얼마전 와이프가 복직했습니다. 공무원이구요...
현재 16개월 아기 있습니다.
그동안 출산과 육아로 1년정도 쉬었구요
최근에 복직앞두고 저희 아버지께서 소형suv 구입해 줬습니다.
문제는 비가 엄청 많이 오던날 와이프가 어찌 운전 잘 하고 왔나 이야기 하던중
새로 복직한 남직원을 태워서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회사까지 20~30분거리)
왜 태웠냐니깐 교통편이 않좋아서 출퇴근이 3시간 걸린다고
버스도 없어서 태웠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장애인 전형으로 들어와서 어깨쪽이 않좋고 30살이라 애기라는 겁니다.
참고로 와이프 나이 33살 입니다.
또 내일 아침에 태워서 같이 출근한답니다. ( 역까지 가서 기다렸다가 같이 감 _)
저는 당연 화가 났구요., 그 사람이 부탁한것 도 아니고 오지랖 거리면서 와이프가 먼저 요청한거더라구요
와이프 말로는 그 사람 숙소 들어갈때까지 태우겠다는데
말싸움 하다보면 오히려 본인이 펄쩍 뛰면서 제가 예전 직장 동료한테 선물준거 까지 말꼬리 잡고
그 사람 가정형편이 어렵고 ., 체격이 외소하고 그런 이야기 가 더 어이없고
와이프도 복직한지 1~2주 면서
,
, 아무리 봐도 전 그 상황이 너무 화가나거든요 ;;;
제가 이상한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