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도저히 이해가 안가고
다른 곳은 어떤가해서 질문 올립니다.
ㅠㅠ
일단 저희 결재라인은
담당 과장 부장 대표
이렇게입니다.
보통 팀제로 해서 과장이 팀장역할을 하며
전적으로 팀원들을 컨트롤합니다.
여튼 사건은 어제인데요
저는 지금 파견직으로 해서 다른 분들과
근무지가 다르거든요
쨋든 결재나 이런건 그냥 똑같이 받아요
과장님 부장님 근무하시는데로 결재판
가져가서요
어제는 제가 파견나가있는 근무지
아랫층에 있는 기관에 높으신 분이
방문했는데 아랫층과 저희 회사와 워낙
밀접하게 관계가 있고 아랫층 기관의
대표가 저희 회사에 올라와 있는 상황이라서
손님이 저희 층으로 올라오셨습니다
근데 저희 회사 온거 1도 아니고 새로 부임해서
아랫층 기관으로 인사온거였어요
그리고 정말 딱 10초 있다 인사만하고
갔어요
어쨋든 저희 회사를 보고 간거니까
저는 저희 담당 과장님께 바로 보고를 하고
같이 근무하는 다른분도 따로 그 과장님께
한번 더 얘기를 했더라고요
근데 오늘 아침에 저희 회사 대표가 어디서
얘기를 들었는지
높으신 분 왜 왔다간거 얘기
안했냐고 ㅠㅠㅠ 보고가 왜이렇게 안되냐고
뭐라고 하는거에여
그러면서 부서장한테도 보고사 안됐냐며 어쩌고하눈데
부서장한텐 얘기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쨋든 좋게는 아니지만 상황은 종료됐는데
웃긴건 부장님이 갑자기 절 부르더니
왜 자기한테 보고 안했냐고 온갖 승질을
부리고 인사도 이제 안받아줘여 ㅎㅎ
전 과장님께 보고 했고 과장님이 같은 건물에
부장님대표님 다 같이 있으니까
말씀 전할 것으로 생각했거든요
구럼 이런 상황이라면
전 다른 곳으로 파견 나가있는 상황이니까
보고드릴 일 있을때마다
담당과장 부장 대표님께 각각
다 전화드려서 보고하는게 맞나요 ㅡㅡ
보고할게 한두건도 아니고 왜 일을
이렇게 하나 싶기도하고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ㅠㅠ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