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딸이 장애인학생을 괴롭혔다고 전학가야한대요
에휴
|2017.07.14 22:20
조회 69,907 |추천 7
딸은 중3이고 제가 결혼을 일찍했지만 교육잘시키고 지금껏 착한아이였어요
초등학교때부터 남 배려할줄도알고 친구들 초대해서 자기가 떡볶이 만들어주고 그런 아이가 가해자라니 너무 충격이었네요
딸아이반에 귀가 조금 잘안들려 보청기를 끼는 친구가있어요 딸이 말하길 왕따당하는아이라네요
처음 학교에서 전화왔을때 그럴리가없다고 생각했지만 그 피해자 엄마는 울고있더군요
마음이 찢어졌고 진심으로 사죄했어요
근데 우리아이포함 왕따주동자 3명은 강제전학처분 그마저도 기숙사 자리도없어
아이는 새벽 5시에 일어냐야합니다. 학교에 가려면요
한번의 실수고 우리아이는 눈물로써 사과했어요
사회봉사도 아닌 강제전학이라니....
받아들여야할까요?
벌써부터 새벽에 일어나 학교가야할생각하니 마음아프네요
- 베플재수만땅|2017.07.1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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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위에서 강제전학 결정 된거면 그 가해정도가 상당하다는거예요 학폭위참석 하셨을꺼 아니예요? 얼마나 악랄하게 했는지 들었을텐데 저 딴소리나 하고 ㄷㄷ 자기 잘못이 먼지 책임질 줄도 알아야하는거예요 저 같음 전학간 그학교에 소문내서 역으로 왕따당하게 만들었을꺼예요. 사실 피해자는 당한만큼 똑같이 돌려줘야 그 마음 풀리는거예요. 정신차려요. 딸뇬다리몽댕이 부셔놔도 션찮을 판에
- 베플남자ㅇㅇ|2017.07.1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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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딸년 새벽에 일어나 멀리 있는 학교 가는건 불쌍하고 보청기 낀 학생이 니 딸년한테 괴롭힘 당한건 아무렇지 않은가보지? 니가 니 딸년 그렇게 만든거예요 인성 봐라 어휴
- 베플헐|2017.07.1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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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초등학생 죽인년하고 그 부모 생각난다 실수같은소리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