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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여직원 초대해서 집에서 요리해주고 술먹은 남친

황당퐝돵돌... |2017.07.15 01:24
조회 11,154 |추천 6
정말 황당한데 정작 남친은 별것 아니라고 생각해서 댓글 보여주려고 글을 써봅니다. 


오늘 저녁 남친이 퇴근 후 회사 사람들이랑 술을 마신다고 연락을 했고,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게 회사 여직원 두명을 집으로 초대해서 밥먹고 술먹고 한거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황당해서 웃음만 나와요.. 이게 제정신입니까
자기가 요리해준 거 사람들이 잘 먹었다고 사진 보내주는데 고기 구워서 스테이크 해주고 스파게티 해주고 가관도 아닙니다 ^^ 

아니 회사 사람들이랑 술마신다고 하면 회식자리나 술집에서 먹는 거 생각하지 누가 집으로 초대해서 술먹는걸 생각하겠어요.
기분이 매우 몹시 드러운데 본인은 정작 별 생각이 없는 것 같고, 제가 왜 화가 났는지도 잘 이해를 못하는 것 같아요. 여자친구 뻔히 있는거 알면서 그런 여직원들도 좀 이상하고요. 

여직원 1,2 중에 여직원 1은 저번달에 남친하고 둘이 오붓하게 치맥도 했던 사이랍니다. 기분나빠서 그러지 말라고, 1:1 로 다른 여직원이랑 술먹지 말라고 했었어요.오늘은 도대체 왜그러는거냐고 물어봤더니오늘은 1:1이아니고 두명이랑 먹지 않았냐고 그러네요. 

기분나쁘다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도대체 말을 알아 쳐듣지를 않네요제가 멍청이인걸까요.. 하하하 
아....마지막 끝맺음을 어떻게해야할지..댓글 보여주고싶은데 팩트 폭격 부탁드립니다............ 
추천수6
반대수31
베플남자ㅇㅇ|2017.07.15 11:12
멍청한거 맞는데요.. 그런놈을 만나고 있으니 멍청한거죠.
베플|2017.07.15 02:31
결혼하면 최소 한번은 너 의부증있니라는 말이 남친 입에서 나오겠죠. 님 속만 문드러 지구요. 남친 말대로 그럴수도 있는데 그건 녀친이 용납하는 산태에서인거고 님이 이해 못하는데 니 입장에서는 화 날수도 있겠다는 말 안나온다면 진짜 버려야 할 카드인 겁니다. 똥 뭍은 것 알았으면 버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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