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극히 현실적인 사람입니다만
현실적이니깐 비현실적으로 살고 싶어요.
친구들은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도 못 하더라구요
요즘 세상 그렇잖아요
현실적으로 봤을 때 돈이 최고죠
돈이 있어야 뭘 할 수가 있으니깐
그러니깐 사람 마음이라는 게 점점 매말라가기도 하고
사는 게 각박해지죠.
그걸 너무 잘 알아서 마음만은 생각만은
이상적으로 살고 싶어요.
돈을 안 벌겠다는 게 아니라 돈 벌죠 근데
좀 더 자유롭게 생각하면서 살고 싶어요.
지금 나이가 20대후반을 바라보니깐 현실적으로 지금 나이에 맞게 뭘 할 때고 여자 볼 때도 뭘 봐야되고...
왜 이렇게 자신을 국한되게 생각해야하는 지 이해가 안가요.
제가 나이가 30이 되든 40이 되든 20대 젊은 여자랑 눈이 맞는다면 만날 수도 있는거고
꼭 30대라고 해서 진중하게 살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저는 애 낳으면 친구처럼 지내고 싶어요 그냥
저는 비현실적인 사람이 있다면 생각이 저처럼
맞다면 만나고 싶어요.
친구들이랑도 생각차이가 심한데 현실적인 여친은
얼마나 힘들까요
상식이 많지만 상식적으로 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게 잘못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