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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어린이집 임신순번제!?/원장의 갑질?!?

불편할용기 |2017.07.15 13:05
조회 1,217 |추천 2
저는 경력 8년차 보육교사입니다
제가 다니는 곳은 국공립 어린이집입니다
원장은 임원직을 역임하고 있지요

작년10월에 결혼을 했고 즐거운 신혼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어린이집은 신혼집과 거리가 멀지만
경제적여건의 이유로 먼출퇴근을 매일 다니고 있지요
3월에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며 원장님은 신혼중인 두교사중
먼저 결혼한 교사가 아이를 먼저 가지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근무하던 5월,
육아휴직을 다녀온 선생님이 둘째아이를 갖게 되었습니다
임신을 한 선생님은 원장님께 죄송하다고 이야기를 하며
임신 사실을 알렸고 2주 뒤쯤
결혼 2년차인 다른 선생님이 임신사실을 알렸습니다
두번째 임신사실을 알게된 원장님은 "축복을 해줄수 없다 " 하셨습니다
저도 내년에 아이를 갖게되면 노산이 되어 이번년도에 아이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원장님은
결혼 1년차인 저에게 "아이를 가질것이냐, 이번년도엔 아이가 생기면 안된다, 내년에 가져라, 조절해라" 하시더군요
아이를 갖는데 순번을 주신겁니다


또한 저희는 월 당직수당을 매월 받고 있는데요 일률적인 수당을 매월받고 있습니다 탄력근무제를 하라고 하시곤 탄력근무이유로 5시에 퇴근하면 "눈치가없다, 학교다니냐?" 라고 나무라듯 말하셨습니다 그탓에 탄력근무제는 이름만 탄력 근무제이고, 당직근무 이상 일을 하고 있지만 추가수당비는 없습니다

-부모참여수업 준비하며 야근을 하는 중, 늦게까지 일하려면 각서를 쓰고 일하라며 소리를 지르시곤, 원에 선생님들이 일하고 있는데 차단기를 내리며 각서 쓰고 일하라 하더군요

-하계휴가는 지난주 회의때 7월말/8월첫주 나누어 다녀오라 하시곤, 오늘 갑자기 일률적으로 짜 줄테니 다음주부터 3일씩 짜준대로 나누어 쉬라 통보하셨습니다. 선생님들이 반발하여 다시 원래대로 쉬게 되었지만, 누가 휴가이야기를 먼저 했느냐, 선생님들은 생각이 없다" 하시더군요

-저희 반 영아가 다쳐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치료비는 자비로 났구요, 치료비처리를 위해 원장님께 여쭈어보니, 통합보고를 올리지도 않았는데 보험비를 어떻게 받을것이냐 문책을 하셨습니다 학부모님께서 보험처리를 해주신다고 하여, 학부모님이 보험비를 받아 모자른 돈을 더 보태주시며 편지에 " 선생님자비로 하셨다고 들었어요"문구가 써있자, "누가 선생님 자비로 냈다고 학부모에게 말했냐며 화를 내셨습니다 결국, 원감님 통장으로 돈을 입금한 후, 제 통장으로 입금을 하라셔서 꾸중들으며 되받았지만 자비로 처리한 돈을 원에서 받지못한것은 사실입니다

-어린이집 내는 항상 청결해야합니다 원장님은 야근할때면 본인의 애완견을 데려와서 풀어놉니다.아이들이 생활하는 매트에 똥은 물론 오줌도 쌉니다.지난 번엔 생리를 한다고 기저귀를 채웠지만 그때만 기저귀 차고 원에 데려왔습니다

-새벽 6시 12분에 업무메일이 없다며 전체 카톡에 올리십니다 업무에는 밤낮이 없는가 봅니다

등등, 국공립어린이집을 관리하고 있는 원장으로써 교직원들에 대한 태도로 교직원들이 너무나 괴로워하며 아이들과 일과를 보내고 있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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