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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에 신고 한다는 친구

호란 |2017.07.15 16:49
조회 161,615 |추천 682
안녕하세요.
이십대 중반에 여자입니다.
지방에 살고요.
여기가 가장 활발한곳이라 올려봅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제가 사는 지방에 갖고 계신 건물이 좀 있어요. 보증금을 지방은행에 넣으시고 한 지점만 이용하십니다.
그러다보니 vip?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지만 쨌든 그런 대우른 받고 계세요.

쨌든 은행업무 보고 계신대서 할머니랑 저랑은 옆에 카페갔다가 할아버지 업무마치 실때쯤 은행으로 갔구요.

지점장님 비롯 다른 직원분들이 밖에까지 나오셔서 인사하시더라구요.


근데 고등학교 동창이 은행업무 보려고 기다리다가 저랑할아버지 할머니를 봤는지 카톡이 왔어요.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우리나라는 참 문제가 많다고 내돈은 돈도 아닌지 나한텐 지점장이랑 나와서 인사도 안한다고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이딴식으로 차별하냐고 최순실 정유라까지 들먹이면서 금감원에 신고한다고

솔직히 신고하던가 말던가 저한테나 할아버지한테 어떤 피해가 오는거도 아니고 상관 없는데 어이가 없어서요.

저희 할아버지가 그래달라 한거도 아니고 갑질을 한거도 아니고 최순실 정유라 소리 들을 일인가요
추천수682
반대수10
베플남자ㅇㅇ|2017.07.15 17:16
은행도 기업인데..vip는 저런 대접 받아도 됨..그런데 그걸로 금감원 신고한다면 담당자가 웃을껄..그냥 무시하고 만나지마세요
베플|2017.07.15 17:17
그친구가 돈있음 최순실 정유라가 되는건데 돈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니머리에 개념이나 박아넣으라고 해요 우리할아버지는 오래거래해서 직원들 다 아는데 너도 그렇냐고 꼭 우대고객 아니라도 친한 손님은 인사하고 그럽니다
베플|2017.07.15 18:38
꼭 금감원에 신고하라고 하세요. 저런 사람들은 두루두루 쪽팔려도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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