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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께선 좋은 집주인을 만나세요..

하링 |2017.07.16 01:39
조회 635 |추천 1
더운 여름 폭염인 날씨에 6월 부터 장마철 비도 오고 전세가 없는 상황에서 힘들게 땀 흘리며 계속 집을 알아보러 다니다가 집 구해야는 기간도 시간이 없고
그러다 겨우 집을 구하게 되어 집 전세 계약 하려는데 집주인 되시는 분이 어르신분들이고
제가 아랫사람 이지만 처음 보는 사이인데
막연한 양반이라고 부르고
돈 벌이가 어떤지 종교는 있는지
남자가 있는지 계속 물어보고
초등학교는 누가 보내주었냐 , 대학교 나왔냐
고등학교는 나왔냐 부모님이 이혼 했냐 남자 없다면서 남자 있는거 아니냐 의심 하시고
직장은 다니냐 반말 하시고 화를 내면서 사납게 말씀 하시네요 .말하기 어려운 상처가 있는 가족 일에 대해서도 계속 물어보고
저에게 갑갑하다 답답하다 여러번 말 하시고 뭐라하네요..
부동산 중개인분 어르신하고 같이 하나하나 다 물어보고 끝까지 반말 하시면서 말투도 기분 나쁘게 표정도 인상 쓰면서 기분 나쁘게 말씀하시고 저더러 안 됬길래 다른 사람 보러오는 사람있는데 해주려한다고 하네요
너무 기분이 나빠서 전세 계약 없는 일로 하고 부동산에서 나와 버렸습니다. 처음이라 많이 황당하고 기분이 나쁩니다. 원래 전세 계약시 집주인분들이
이런 질문들을 하나요 .. ?

시간만 허비했네요..

여러분들께서는 좋은 집주인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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