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결혼 생각중이고 몇일뒤 남친 부모님을 첨 만나러 가는데 남친이 저보고 머리를 검은색으로 염색하는게 좋을꺼 같다라고 합니다. 전 레드벨벳 조이의 핑크색 머리가 예뻐서 핑크색 머리색이고 염색을 자주하는 편이었고 그거 가지고 한번도 뭐라고 한적 없는 남친이 갑자기 딴지를 거니까 기분이 조금 나쁘네요
남친 말로는 자기 부모님은 꼰대 스타일은 절대 아니라고 하는데 결국 머리색 가지고 이러는거 보면 꼰대기질이 좀 있는것 처럼 보이는건 제 생각뿐인가요?
정 그렇다면 어두운 갈색정도 색깔로 하는게 어떠냐고 하는데 전 별로 염색을 당분간 할 생각이 없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