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신혼여행서 싸웠어요

억울 |2017.07.16 17:22
조회 17,236 |추천 2
신혼여행 갔다온지는 쪼금 지났긴한데 후회가 쫌 되요.
제가 깍는거 잘 하는 편인데 가기전 신혼여행사 여기저기 엄청 꼼꽁이 비교해보구서 젤 싼데루 골라 그것두 또 마니 깍았오요
그래가 기분이 좋았어서 여행가서 구만 방심했나 결국 돈를 엄청 써버렸어요.
제가 간덴 라텍스가 좋다구 다들 산다했어서 식구들꺼까지 엄청 사구서 또 로얄젤리 엄청 좋다했어서 또 엄청 사고..아빠가 건강식품너무나 좋아했어서 안살수가 없었거든요.
신랑이 그때마다 꼽주구 엄청 말리는데두 딸 기다릴 식구들 생각에 엄청 샀어요.
또 과일 말린거 있는게 아무생각없이 엄청 집어들구 샀는데 신랑이 씩씩거리구..꼽 막 주구 나두 화가 나서 울집식구 챙기는게 배가 그리 아푸나 해버렸어서 결국 대판 싸우구...
동남아가 열대과일은 싸니까 그 생각하구 샀는데 여기서두 그정두 가격이니까요. 엄청 비싸게 산건 아니지만 그래두 비싸구..라텍스은 더 비싸구...
선물에 대한 압박이 있어서 글구 여행비를 마니 깍았었어서 그 생각두 났어서 많이 질렀는데 좀 과하다생각했죠.
사람말이 말같지 안냐구 신랑이 엄청 꼽줬었어서 사이가 지금까지두 서먹해요.
지나버린건데 모 살려하면 어차피 니 맘대루 할꺼 아이라 하면서 꼽주구...속이 엄청 쫍나생각들었어 나두 속상하네요.
다른분들은 신혼여행가서 꼽주구 싸우지마세요.못써요..ㅠ
추천수2
반대수128
베플ㅇㅇ|2017.07.16 17:32
이건뭐 신혼여행 간건지 쇼핑하러 간건지 구별이 안되네요. 싸다고 만원짜리 관광 따라갔다가 건강식품 전자제품 바가지쓰고 사온 할머니들 생각나네요. 남친이 짜증낼만 하다고봄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