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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불만 남편

|2017.07.16 18:21
조회 31,315 |추천 4
결혼 5년차 아이둘있는 30대 부부에요
임신을 하고 아이를 둘 낳고 성욕은 떨어진 상태에
남편 퇴근은 밤 10에서 11시사이 ..

전 애들과 전쟁에 지치고 스트레스받아가며 10쯤
재워놓으면 남편 들어옵니다.
애들이 이제 조금 커서 유치원 어린이집 다니지만
그 이후 시간도 아직은 버겁습니다.
그래도 힘들게 일하고 오는 남편 스트레스 주기싫어
징징거리지도 않고 오히려ㅈ남편 기분 맞춰주려
노력했구요.

저희 남편은 어릴적 가정환경때문인지 애정결핍이
있는거같아요.. 제가 조금만 소홀하게 대해도
섭섭해하고 외로워해요 특히.. 성관계 부분에서요

솔직히 전 애들 재우고 쉬고싶지 성관계 하고 남편하고
부비적 거리고 있는게 너무 귀찮아요 ㅜㅜ
몇번은 싫은척해도 하긴하지만 기회만 있으면
들이대려는 남편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저도 요즘 안하던 일을 일주일에 몇번정도 나가면서
입병나고 피곤하고 힘들었거든요 ..

남편이 하는말이
자기가 원할땐 언제든지 해줬으면좋겠대요
그래서 내 상황과 컨디션은 생각안하냐니
넌 언제나 하기싫어하지않냐는거에요 ..
네 .. 맞아요 ㅜㅜ 솔직히 싫어요 ㅜㅜ

그래서ㅈ그럼 일주일에 두번으로 정해놓고
하자니 그것도 싫대요 ..

남편과 어떻게해서든 안하려는 제 모습이
꼴보기싫대요 .. 성관계가 순조롭지못하면 모든부분이
다 안맞게 되는거같다고 하네요

이 문제로 자주 트러블이 생기고 남편 혼자 삐지고
그러네요 ..

주변 애있는 친구들 부부 봐도 저희같은 문제가 대부분 있긴한데 저희ㅈ남편처럼 삐지고 집착하고
그러는 남편은 없는것 같아요 ..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머리가 아파요 ㅜㅜ
혹시 저희 부부같은 상황이신 분들 있나요?

조언부탁해요 ㅜㅜ
추천수4
반대수31
베플에긍|2017.07.17 02:37
남자들은 너무 좋겠다 . 장가만 가면 마누라가 밥도 해줘. 시댁가서 대신 효도도 해줘 . 애들도 낳아줘 힘하나 안들이고 나닮은 내성 따른 내자식 낳아줘 . 내가 하기싫은 뒤치닥거리 집안일도 해줘 . 결혼한다고 내 연봉이 두배로 뛰는것도 아니니 이거 다하면서 운좋으면 맞벌이 가능한 여자 만날수도 있어 . 연애때 주둥이만 잘 털면 이 모든것이 가능해 . 결혼하면? 아 썅 다 됐는데 뭘고민해 . 이미 잡힌 고기 . 아 제일 중요한거 내 성해소 다 해줘 . 안해주면 이혼사유야 안해주면 바람나면 마누라 니탓인거다 ! 주둥이 작심하고 털만 함 . 희대의 사기꾼들
베플ㅇㅇ|2017.07.17 02:48
남편이 육아나 집안일에 무관심하죠? 그러면서 욕정은 풀고싶고? 이기적인 남편입니다 주2회면 많이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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