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7 남자입니다.여자친구가 4일 전 저에게 더이상 맞추기 지쳐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3년 만났는데, 꽤 오랜시간동안 고민을 해왔던 것 같아요.저는 여자친구의 헌신적인 사랑에 익숙해져서 이기적으로 행동한 것들도 있고 정말 많은 후회가 됩니다. 하루종일 울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붙잡고 싶습니다..
이전에도 몇 번 연애를 해봤지만 이별 후 이렇게 힘들고 사랑이 뭔지 깊게 깨달은 것 같습니다.어떻게든 재회하고 싶습니다.. 이제까지 저의 태도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깨달았고 다시 만난다면 좋은 모습 보여줄수있다고 확신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붙잡는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헤어질 당시 여자친구가 완고했고... 울며 불며 붙잡았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조금 더 시간을 주고.. 되던 안되던 연락을 해보는게 좋을까요..기다리는 것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