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도 더 지난 과거에 너가 헤어지자고 했을때
내가 마지막으로 보러갔던 그날
왜 나에게 나 용서하겠다고 다시만나보겠다고 했니..
난 너가 그걸 원하니깐 너가 헤어지자고 해서
그래서 마음미어지는걸 감수하고 너에게 마지막으로 좋은 모습 미안하다고 얘기할려고 갔었는데
결국 다시 우리 만나게 됬는데
왜 갑자기 떠났니 왜 그때 안떠났어
왜.. 날 이렇게 벼랑끝에 몰았니..
너가 날 위한거였다면날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니가 지금 떠날거였으면 왜 그때 헤어지지 않았니
너에 대한 마음을 더 커지게 하고
너에 대한 생각으로 잠못이루게 하고
그때 너가 돌아섰으면 너가 아예 헤어지게끔 돌아섰으면 지금의 내가 이렇게 힘들지 않잔아
내가 그렇게 말했잖아
나에대해서 감정 없으면 말해달라고 그러면 내가 독하게 마음접겠다고
그런데 왜 날 만나는걸 선택하고선
왜 갑자기 떠나버리니 이건 너무 가혹해 너무 힘들게 했어
그때 내가 헤어졌으면 난 힘들었어도
지금보단 덜 그러잖아 지금보단 덜 아프잖아
지금보단 덜 그리워하잖아 지금보단 덜 안힘들잖아
너무 가혹하잖아
너 만나기 전까지감정이 메말랐던 나야
그래서 널 보고 감정이 느껴지는게
설레는게 느껴지는게 신기하고 행복하던 나야
그런 나한테 너무 가혹하잖아 너무 반칙이잖아
아직도 너가 앞에있는 듯이 생생해
너무 생생해서괴로워
괴로워서 너무 분하고 서러워서
니까짓게 먼데 내가 왜 이러고 있지 이러다가도
니가 웃는 모습이 떠올라서
어느때는 기억하고 싶어서 어느때는 잊고싶어서
어느때는 보고싶어서 가슴이 미어져
나 청숭맞게 차안에서 울었어
아는 형, 아는 여자 동생까지 있었는데 혼자 울어버렸어그리고 혼자있을때 서럽게 울었어
안그러고 싶었는데 너무 서럽게 울었어
가슴이 미어질듯이 그래
연인들이 헤어지고 울고,싸우고 울고 하는걸 난 이해 잘못했는데 그런 내가 누구보다 서럽게 울어버렸어
니가 뭔데 왜 자꾸 가슴 아리게해
니가 뭔데 나한테 이렇게 큰상처를 주었어
니가 뭔데 진짜.. 니가 뭔데 나한테 이렇게 큰 존재가 되었어
니가 뭔데 미워도 미워할수가 없어 나쁜 사람
나에게는 나쁜사람인데 어느순간 보고싶은 사람이 되버려
가슴이 미어져 터질거 같아 아리다 못해 터질거같아
나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