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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기 당했어요

죠패 |2017.07.17 14:11
조회 151 |추천 1
7월6일에 구의역 근처에 있는 펫샵에서 보스턴테리어 여아를 분양했어요
2달됐다고 5월5일 생이라던데 보테 치곤 너무 작다 생각했는데 여아들은 작다고 하더군요
그런가보다하고 데려왓는데 너무 어린거같다고 의심은 계속 하고 있었어요
근데 오늘 2차 접종하러 집근처 병원으로 왔는데 의사샘이 너무 애기라며 1달 반정도 된거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빨이며 모든게 2달은 아니라며..두달된 보테 이렇게 작은애는 처음보셧답니다
분양후 2일후에 설사를 심하게해서 그 샵과 함께하는 동물병원에 갔어요 혹시해서 그 의사쌤에게 우리애기 태어난지 얼마나 된거같냐고 물어보니 애들마다 다 다르기때문에 잘모른다하시더라고요
같이 하는곳이니까 말실수하면 안되니까 그냥 대충 모른다했겠죠
입원 2틀하고 입원비 폭탄맞고..
그렇게 어린아이를 분양하니까 아픈거라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네요
아픈 이유가 모냐하니까 설사하는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하고 ..
사실 남친과 제가 외국인이라서 한국말을 100% 잘하지 못해요 그래서 어려운말들은 좀 서툴르긴 해서 다 이해를 하지 못해요
어린애를 2달이라고 속이고.. 병원비 100% 우리가 물고..
사기 당해서 화나서 쓴글인데..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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