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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최저시급 인상과 데이트통장의 공통점

ㅇㅇ |2017.07.18 09:51
조회 259 |추천 0
최근에 최저시급이 무려 16% 상승하여 내년부터 적용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금액만 놓고 보면 외국에 비해 전혀 꿀리지 않는 꽤 높은 금액입니다...

그럼에도 이 금액이 전혀 많이 보이지 않는것은. 높은 물가 탓도 있겠습니다만...
고용주들의 마인드라고 봐요. 외국에서 최저 시급이 10000원이면 업무에 따라서 성실함에 따라서13000~14000 씩 줍니다. 최저시급은 어디까지나 가이드 라인일 뿐이죠.
하지만 한국은 최저시급=최대시급이 기본 바탕이고, 그나마도 법안지키는 고용주들이 많죠.
최저시급 상승은 이렇게 법을 지키지 않고 청년들의 피를빨아먹는 고용주들을 제재하기 위한 장치라고 봐요. 알아서 적당히 임금을 잘 지불한다면 굳이 반강제적으로 최저시급 상승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왜 이얘기를 하냐면 데이트통장도 비슷한 이치라고 생각해요 저는.
애초에 여자분들이 남자들 부담감을 생각해서 30~40%만 내줘도 데이트통장얘기가 나올까요? 연애할때 여성들이 갑의 위치라는 것을 본인들이 너무나도 잘알고 있고 그것을 이용하여 을의입장인 남자들을 등치는 고용주랑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입장에서 데이트통장 얘기가 나오는거구요. 다시 말해서 데이트통장은 돈안쓰려고 머리굴리고 뒤로 빼고 하는 얌체 행위들을 제도적으로 원천봉쇄 하는 역할인거죠.

여담인데 한국의 민족성은.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약자멸시가 심한나라라고 생각합니다.강자에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어느나라나 공통이겠지만 한국이 특히 심한 것 같네요.
본인이 상대보다 유리한 입지에 있다고 느끼면 어떻게든 착취하려고 하는.. 이런성향에는 남녀가 따로 없는듯요..
아무튼 결론은 상도덕은 지키자. 선을 넘지 말자. 약자를 핍박하지 말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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