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전에 사는 29살 청년 사람임. ![]()
난 평생을 대전에서 살았음. 초중고 대학까지 대전에서 나옴. 소름인건 대학을 편입까지해서
옮겼는데도 대전을 못 벗어남. 심지어 군대도 대전.....![]()
ㅋㅋ그래서 그런가 난 대전이 좋음. 어디를 가도 다 추억이 있고, 조용하고 한적한 대전을 벗어나보고 싶은 생각을 해본적 없음.
하지만.... 요즘들어 진지하게 대전을 떠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됨. 그 이유는 직장때문임.ㅜㅡㅜ
http://pann.nate.com/talk/337623596
위의 글처럼 난 아직 직장이 안정되지 않음.
대전에서 연이은 직장실패로 계속해서 회사를 찾아보곤 있으나 대전은 기업이 별로 없음.
그나마 있는 괜찮은 몇몇의 기업은 경쟁률이 너무 치열함;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타 지역으로 옮기는 생각을 함.
사실, 딱히 대전을 고집할 이유는 전혀 없음.
1. 독립해서 혼자 살고 있기에 어디서든 살기만 하면 됨.
2. 친한 친구들은 서울에 다 있음.
3.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도 계약직
여러 지역을 머리에 떠올리곤 있으나 서울이 가장 갈만하다 여겨짐.
인구 비례 대비 기업 수를 생각하면 서울도 기업이 많다곤 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다양한 회사가 밀집된 곳이 서울 아님?! (아니면 아니라고 말 좀 ㅋㅋ;;
)
어쨌든. 그럼 그냥 가면 되지! 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한 곳에서만 쭉 살아왔던 내가
타지로 가는 걸 실천에 옮기려니 먼가 내키지 않음..
집값도 만만치 않다는 데... 서울에서도 계속 자릴 못잡으면 어쩌나... 그래서 얼마 생활 못하고
다시 대전에 내려와야 하면 이도저도 안될텐데 하는 걱정이 앞섬.
취업포털사이트에서 서울지역으로 기업을 보곤있으나 어디가 괜찮은 회사인지도
모르겠고... 대전에서는 그래도 어디 회사가 탄탄하고 좋드라 라는 정보도 얻지만
서울은 아예 까막눈임.
ㅋㅋ 회사정보는 좀 더 많은 검색을 통해 시간을 두고 알아가면 된다고
생각은 함.
내 생각을 100으로 봤을 때 서울로 가는 건 사실 2% 정도 밖에 안됨.
무튼.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는 분들아~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는 거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