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좀 자극적이게 쓴것같지만 사실이야.. 내용이 좀길어
일단 나는 여자이고 고등학생이야...
작년, 내가 중학교3학년때 나는 특목고에 가려고 준비중인 시기였는데 특목고 관련해서 내방에서 나혼자 알아보다가 아빠가 내방에 들어왔어..
시간은 밤9시정도 였던걸로기억해
첫째날은 그냥 넘어갔어.. 조언도 좀 해주시고..
근데 문제는 둘째날부터야..
둘째날에 내가 특목고 관련 홍보책자를 읽어보고있었는데 아빠가 그날도 밤9시쯤에 들어오더니 어느때처럼 내가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뒤로 온거야
거기까지는 늘그래왔으니까 그냥그랬는데 내가 옷을 다입고있었는데 그위로 가슴을 만졌어..
그냥 내가 잘못느낀거겠지 수준이아니라 주물주물거렸어.. 평소 아빠랑 친해서도 그랬을거야 하지말라고 말을못했어.. 말하기가좀 그랬어.. 제3자입장에서는 왜 말안했어!! 바보야? 이럴수있겠지만 막상 자기일이되어보면 얘기가 달라질거야.. 한 3일을 옷위로 만지더니 4일째되는날 티셔츠보면 목부분있잖아 그부분으로 손을넣더니 속옷을 밀고 가슴을 만졌어..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상황에 말하면 분위기만 이상해질것같고.. 그래서 말을못했어..그러기를 4?5번 하다가
내가 주말에 오전11시에 학원이있단말이야 항상 아빠가 차로 데려다주셨고 그날 아침에 아빠가 나를 깨우러왔는데 OO아 일어나 이러고는 바로 내가 누워있었는데 가슴을 만지는거야.. 누워있으니까 만지기가 더편했겠지......
나는 말을못하겠어서 실눈뜨고 봤는데
옷이랑 속옷 다올리고 보면서 만지더라..
그러다가 손이 밑으로 내려가서.. 팬티 속으로 살짝들어갔을때 아 진짜 더 가선 안돼겠구나 싶어서 일어났거든? 그랬는데 학원갈준비하라고 하고 나가더라..
엄마한테는 차마 못말하겠더라..
학교에서 담임선생님께서 요즘 무슨일있냐고 표정이 안좋다고 그래서... 지금까지있었던 일을 말씀드렸는데 놀라시더니 왜 엄마한테 말을안했냐 그러더라..
그리고는 학교에 상담선생님이 계셔서 상담신청도 해주셨어.. 상담선생님과 삼담후에도 마음이 안좋았는데 상담선생님께서 전문가선생님들하고 상담을 더 해보라고 권해주셨어..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얼마후 전문선생님들이오셔서 있었던일을 상담기관으로 보내도 되냐라고 하는 말에 선생님들께선 일을 보낸다고 큰일이 생기진 않는다고 달래주시면 상담기관으로 보내셨어.. 그러다가 엄마도 선생님께 들어서 알게되셨고..
엄마는 왜 자신한테 말을안했냐고 화를 내시더라.. 나는 그물음에 답을못했지 그러다가 해바라기 상담소? 였나 잘기억이안나 어쨌든 거기가서 경찰하고 변호사 랑 얘기도하고 그랬어
그후 엄마는 나때문이라고 내가 일을 크게벌렸다고 창피하다고....
아빠가 처벌을 받게되서 혹시 감옥에 가게되면 생계를 유지하기가 힘들다고 말을 하시며 다음 상담때는 나보고 거짓말이었다고 당시에 내가 아빠가 너무 미워서 그랬다고 말울하라고했다.... 나는 내가 피해자인데 왜그래야하냐고 했지만 생계를 위해서는 어쩔수없다하시더라..
그래서 다음 상담때는 내가 착각했다고 머리말려주려는거를 가슴만진걸로 알았다는등의 거짓말을했어.. 거기서는 혹시 엄마가 시키진않았느냐 등의 말을했지만.. 솔직히 말하고싶었어 엄마가 시킨거라고 하지만 난 그라지못했지.. 그후로 나는......너무힘들어 아빠만생각하면 몸을 다 뜯어버리고싶고 내가너무 더러운것같고.. 내가 남자친구가 생긴걸 아셨을때는 나를 방에 앉혀두고 다른표현도 아닌 나보고 솔직하게 말해봐 너 섹스 했니? 라고했어... 어쨌든 나는 그일이후로 너무 힘들게 지내고있어 페북보다가 야한영상같은게 나오면 내살을 내가 다뜯어버리고싶은 충동이들어.. 너무힘들어.. 그뒤로 한 11개월정도가 지났는데 요즘은 가슴을 안만지는대신 엉덩이랑 다리를만져.. 정말 화가나고 아빠가 만질때마가 내살을 뜯어버리고싶어..
한국에서는 아이가 귀엽거나 잘한일이있으면 엉덩이를 톡톡만지잖아.. 그런식으로 만져서 더 뭐라고못하겠고... 오늘은 학교에서 오자마자 샤워를 했는데 내가 실수로 갈아입을 바지를 안가지고 화장실에 들어갔어 근데 마침 아빠가 내가 화장실에서 나온순간 오신거야
그러더니 날보고 아니 내 아랫부분(다들알지..?) 팬티 를 계속 노골적으로 내가 방에들어갈때까지 보면서 시원하게 입었네~ 이러더라.. 옆에 엄마도있었는데 못봤나봐..
너무화가나서 방에 들어오자마자 이것더것던지고 그랬어..
내 성격다버린것같아..
아빠가 그럴때마다 미칠것같아 솔직히 아빠를 죽여버리고싶어 죽었으면이아니라 내손으로 천천히 미쳐발악할때까지 고통스럽게 나한테 했던짓 똑같이 해주면서 죽여버리고 싶어..마음만....실제로는 그럴수가없잖아....
너무힘들다.. 털어놓을데가없어서 주저리 주저리했어.. 글처음써보는거고 모바일로 급하게 쓴거니까 양해해줘!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