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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리조트 복도에 이불 쌓아놓음

처음 켄싱턴 브랜드를 이용한 고객입니다.
여행을 하면서 갖은 등급의 호텔, 리조트를 많이 다녀봤지만 이런 최악의 서비스 리조트는 처음입니다.
저희는 젠트리 객실을 예약하고 4인이 묵는다고 추가 금액을 냈습니다. 기준인원은 3인이기 때문이죠.
요구하시는 금액에 맞게 내었고 4인에 대한 서비스를 받는 것이 마땅하여 1인에 대한 추가적인 수건(수건은 기존 2개뿐) 과 침구를 요구하였습니다.
저희가 밖에 있어 제가 마스터키(호텔 각 플로어마다 모든객실을 열 수 있는 열쇠)를 이용해서 객실 안에다가 놓고 가시라는 말을 남겼는데도 불구하고 침구와 수건을 사진과 같이 사람이 다니는 복도에 쌓아 놓았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은 들었지만 짜증스런 표정과 무거워서 어쩔 수 없었다는 사유로 사과하는 담당직원들의 말은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더 당혹스러웠던건 이때까지 이런식으로 해왔다는 거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상식적으로 펜션이나 비즈니스 호텔에서도 이런식으로 대처하지 않습니다...

참 룸 컨디션에 대해선 블로그 후기를 많이 봐서 그려려니 했는데..(머리카락 엄청 많고 벽지 다 뜯어져있음..)

이런식으로 서비스 참 불쾌하네요 ㅠㅠ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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