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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저 몰래 대출 받았어요.

ㅇㅁ |2017.07.19 16:39
조회 1,121 |추천 0

남편이 저 몰래 대출 받았어요.
전혀 모르고 있다가 오늘 집에 우편물 와서 알았네요. 2월에 2천만원 대출 받아서는 230정도 갚고 이자를 계속 안내서 우편 온거더라고요. 원금이 1700만원 넘게 남아 있고, 집에 방문하네 어쩌네 하는 우편입니다. 지금 너무 황당한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 당장 톡이나 전화로 물으면 무언가 변명거리 찾아 들어올거 같아서 퇴근하면 물어보려고 참고 있는데 한숨만 나고 미치겠네요ㅡㅡ

어제 집에 누가 찾아와서 자기 찾으면 그런사람 모른다고 하라길래 뭔 사고쳤냐고 돈이라도 빌렸냐고 했더니 자기가 해달라는 데로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얼마 전에 이직하면서 엄청 안좋게 그만둬서 (거기에 대해 뭐라 하긴 했는데)ㅡㅡ 그 회사사람 얘기하는건가 도대체 왜저렇게 그만두나 했는데 지금 뒷통수 맞은 기분 입니다.

제가 워낙 스마트하지 못해서 공인인증서 같은거 잘 모르구요. 통장내역 같은거 확인한 적 없어요.
세세하게 거짓말 할 수 조차 없게 제가 확인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현명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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