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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놈 복수 어떻게 할까요?

ㅇㄹ |2017.07.19 17:21
조회 268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사는 27살 여자입니다 일단 방탈 너무 죄송합니다 ㅠ 너무답답한마음에 조언을 얻고자 여기를 찾게되었네요 사실 조언이라기보단 여기가 반응이 좋으니 그 놈들이 볼거같아서가 솔직한 제마음이겠네요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어이가 단단히 없으니 ㅋㅋ이해바래요 고등학교때 잠시 사겼던남자친구가 있었음 24살 2월에 전역했다며 연락옴 오랜만이라며 밥도먹고 커피도먹고 연락하며 지내다 감정이 깊어져 만남을 이어갔음  3년반을 만나며 우린 한번도 단한번도 헤어진적없음 1주년때 그놈이 서로가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만나자고 약속을 하자함 나뿐만 아니라 본인도 화나는일도많고 답답한일도많았을텐데 서로가 잘 견뎌주었고 결혼전제로 만나는건 아니였으나 이사람이면 결혼도 할수있을거같다는 생각이 들기시작하며 한번씩 결혼얘기도 오고감 27살 결코 결혼이 느린나이가 아니지만 그놈이 자꾸 결혼얘기를 꺼냈음 설레서 미칠거같았음 그럼 내가 쓸거 안쓰고 모으고 할테니 1년만 기다려 달라했음 얼마된다고 1년을 기다리냐 하는분들이 계시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덜 빚진채로 시집가고싶었음 이제 본문으로 들어가겠음 나에게는 사랑하는남자친구도있지만 또 사랑하는 내친한 A친구가 있음 중학교1학년때 같은반이되었고 친하게지내며 고등학교도 같이 입학하고 같이 졸업하고 A는 대학을갔고 저는 취업을 했음 그래도 연락꾸준히하며 내가쉬는날엔 항상 같이놀았음 A도 물론 내남친을 알고 24살이후론 같이만나서 술도자주먹고 카페도자주가고 했음 작년 여름엔 휴가때에 A가 남자친구가없으니 놀러도못간다고 징징대서 셋이서 같이  강릉으로 여행간적도있음  그땐 그렇게 행복한나날을 이렇게 매일 보내도되냐며 행복에죽겠던데 진짜 저둘이서 나를 죽이기 시작함 ㅋㅋ 저것들 둘이서 바람을 핌 물론 나는 멍청하게 전혀 눈치를 못챔  이 모든 상황은 A의 대학친구가 나에게 말해줌 B라고 말하겠음 A덕분에 알게된 B랑은 성격도잘맞고 먹는취향도 비슷해 셋이서 죽이잘맞았음  A에게 좋은친구소개해줘 고맙다며 여러번 말한적도있음 근데진짜 좋은친구를 소개해준거임 ㅋㅋ 그B친구가 열이난채로 나에게 전화가옴 니는 눈치가없어도 너무없다함  강릉이후로 서로 눈이제대로맞았고 그걸 A가 B에게 비밀이라며 어쩜좋냐고 말했는데 B가 듣다듣 다 열받아서 A에게 의사도안물어보고 나에게 말했다함 강릉때 짧게말하자면 내가 술이많이약해서 먼저잠들고나서 지들끼리 남아서 술먹다가 진지한대화나누다가 이러쿵저러쿵 그렇게됫다함 난아직 정확한걸 아무것도 알지못함 아직 내가 아는줄도 모름   그래서 이렇게밖에 못적음 ㅠ 죄송해요  여튼 B친구말론 A의 핸드폰엔 내남친은 해바라기 라고 저장되있다고함ㅋㅋㅋ ㅋㅋㅋ나참 아직도 어이가없어 웃음밖에안나옴 앞전에 말했듯이 나는 취업을 했고 아직 그 직장을 다니고있음  회사언니가 나를 엄청나게 이뻐함 젤오래있었다며 ㅋㅋ  그언니에게 이게무슨일이냐며 말했음 근데 그언니가 이주전 해운대X세계 영화관에서  그놈을 봤다함 옆에있는여자가 난줄알고 아는척을했다가 민망해서 돌아왔다며 이제야 얘기한다며 말을 꺼냈음 왜 그때바로 얘기하지않앗냐니까  괜히 오해하는거일수도있고 날보면 말이안나왔다함.. 회사언니가말한 날짜엔 나랑같이있었는데..알고봤더니 나를 만나고 나를 친절히  집앞에 데려다준후 A를 만나 영화를보고 팝콘을 뜯어먹은거였음 여튼 언니한테는 이제라도말해줘서 고맙다하고 오만욕을다하고 어쩌지어쩌지 하고있음 A랑 그놈은 아직 내가 안다는걸 전혀모름 섣불리행동했다가 오히려 그래!사귄다!뭐! 이렇게 나올수도 있을거 같아서 치밀하게 행동할예정임  복수를 너무너무너무 하고싶은데 어떻게하면될지 모르겠음 사실 너무 어이가없고 황당해서 눈물이안나올정도로 충격도 같이 먹음 평소와같이 A에게 오늘저녁에 밥먹자고 연락했음  만나기전 예쁘게 꾸미고 주먹쥘손에 반지커다란거 하나낄려고 꺼내놨음 주먹이 먼저 나가서 돈물려주는일없게 통쾌하게 복수하는방법 있는지  또 이렇게 저처럼 배신당하신분 있으시면 어떻게 행동하셨는지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어떻게 엿 먹였는지 꼭좀 조언 부탁드림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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