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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깔있는 여자 VS 어린남자(7)

7. # 우린 그를 미친놈이라 부른다.


“한대리님 요즘은 나이트 안가세요.”

“희지씨 나 일하는거 안보여. 지금 손이 열두개라두 모자르겠다.”

“네”

아침부터 부아가 나서 괜히 희지씨한테 불똥이 튄 것 같아 뱉어놓고도

미안해 진다.

하지만 그날 희지씨가 졸라서 갔던걸 생각하면

그정돈 괜찮을 꺼라구 생각해버렸다.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 그날 나이트로 향했던 내 발등을 찍구싶은 심정이다.


~~~~~~~~~~ 핸드폰 통화중~~~~~~~~~~~~~

“야! 너 아침에 누나차에 뭔짓했어?

“선전포고”

“미친놈 새벽에 거기까지 찾아가서 그짓했냐.”

“미친개 아니구 사랑이다  Power of love "

“장난 그만하구 이제 정상의 생활로 돌아와라

  여자 만나고 싶으면 내가 소개해줄께.“

“걱정마 지금 연우만나구 있잖아.”

“너 스토커냐 왜 그래 정말.”

“나의 사랑을 모독하구도 니가 친구냐

  장난아냐 안놓칠거야“

“알아서 걱정이다~”




-띵동- <메신저 효과음입니다.>

핸섬가이:(뭐해~~)

난 여우다:(아이디 바꾸기 전에 메신저 보내지 말랬지)

핸섬가이:(잘못했어 봐조 ㅠㅠ)

난 여우다:(돈번다)

핸섬가이:(이따 한잔할텨???????)

난 여우다:(OK)

난 여우다:(니가 사는거면)

핸섬가이:(쳇-------------알았어 끝나면 전화해)

난 여우다:(어)



회사근처 BAR

“러시안 블랙한잔. 너 뭐랬지?”

“무알콜 칵테일 아무거나”

“왜? 한잔하지 간만에 내가 사는데.”

“내일 아침에 강화도 현장가야 돼.”

“그럴꺼면 왜나왔냐

“니가 산댔잖아. 오늘 어쩐일이야?.”

“어~ 아침에 그거 물어보고 싶어 죽겠잖아.

  그 선전포고장 뭐냐 도대체 .”

“젠장 너두 봤냐? 아침에 일찍 나와서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군 도대체 몇 명이나 본거야.”


..................................................................................................................................................................................................................

“야 개 대단하다”

“죽을래”

“왜 용감하잖냐. 넌 관심없냐?”

“내가 로리타 콤플랙스냐 그런 얼라를”

“암튼 잘 달래서 옳은길로 선도해라. 탈선안하게”

“술이나 먹어”


♬♪~~~~ 둥근해가 떳습니다. 자리에서 일어~~~~~~~~~~

AM:04:30분

강화도현장을 가기위해 일찍 일어나 씻구 주차장으로 내려갔다.

“ 헉 ”

연우의의 차는 마치 예식장앞에서 갓결혼한 신혼부부 기다리듯이

이쁘게 리본과 풍선들로 포장 돼어 있었다.


행여 누가 볼세라 아니 아무도 보지말기를 간절히 기다리며

잽싸게 리본과 풍선들을 뜯어냈다.

앞 유리에는 또박또박 태현의 글씨가 적혀있는 카드가 있었다.

( 연우씨 좋은아침.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 태 현 - )


“좋.은.아.침. 퍽이나 좋은아침이다“


이대루 방치해두면 안될껏같아 핸드폰을 들어 민우에게 전화하려다. 아직 동트기 전임을 깨닫구 다시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어두었다.


강화도 현장에 도착해서야 민우에게 전화를 한다.

“이틀연속 모닝콜이구나”

“모닝콜치고는 별루 유쾌하지가 않다.”

“왜~ 또 태현이야.”

“어 레퍼토리 다양하다 이번엔 웨딩카다.  됐구 개 연락처나 알려줘.”

“전화하게? 누나 너무 심하게는 하지마”

“알았어 좋게 타이를 거야”

돌아오는 차안에서 연우는 민우에게 받아놓은 태현의 전화번호를 눌렀다.

“여보세요. 김태현씨 핸드폰이죠.”

“어? 연우씨.”

‘어느새 핸드폰 번호도 저장했었나보다’

“아침에 차 ...”

“그거요 기분 좋으시라구요”

'더럽게 기분좋더라'

“지금 운전중이라 오래 통화하기는 그렀구요. 한 8시쯤 강남역쯤에서 만날   까요.”

“그럼 러쉬에서 뵐께요. 8시에요.”

“내 그럼 그때 뵙죠.”

 

 

 

-주저리-

 

하하 근 일주일넘게 글올리지 않았네요

친구 왈 "가득이나 글읽는사람 없는데 다떨어졌겠다" 하네요

이거 조금 쓴겄두 원래 다음날 바로 올려놓을 예정이었으나(고로 써놓고 안올리구 지금 쓴건 없단이야기)

어찌어찌하여못올렸습니다.(물론 어찌어찌는 모두 게으른 제탓입니다.)

설연휴 스토리에 박차를 가하여 하루에 두편씩 올리려 맘만 먹구 막내동생이 연휴내내 컴을 장악했다 구 변명하여 봅니다.(물론 게으른 제탓이지요.)

하지만 근본적원인은 머리딸림이지요. 자꾸 여기저기서 연상연하이야기내용이 겹침을 심히 느끼구

일부러 다른분  글올리는 거라든지 좋아하던 귀여운 여인을 보지 않구 있습니다.

 자꾸 비슷해지는거 같아 심히 괴롭습니다. 아무튼 꿋꿋이 끝마칠때까지 힘을 내야지요 (아싸~ 힘)

 연휴 5일포함하여 한것이라구는 잠자기와 만두 잠깐 빗기 뿐이니까요

하루 딱 나가서 친구들과 보드껨방 갔었는데 그노무 것이 어찌나 재미나던지 시간가는지 모르고 놀았더랬습니다.

물론 지나친 승부욕으로 인하여 친한친구에게 성격나쁨을 다시한번 들어내었지만 모두 이해해줄꺼라구 혼자 꿋꿋이 생각합니다.

암튼 올한해 모두 행복하세요 

꼭이요~~ 

(오늘두 글양보다 주저리 양이 더 많을듯십습니다. 푸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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