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사귄지20일정도되었는데 처음에는 저도 호감있어서 사귀자고 했을때 승락을했어요
근데 그냥 카톡 말투도 별로고 올때마다 좀짜증나고 카톡하다가 할말없으면 지금 뭐해 라는걸 계속 보내요 하루에 2,3번씩 그것도 그냥 짜증이났어요 근데 막상보면 딱히 짜증나지는 않는데 얼마전에 친구들이랑 제남친이랑 저랑 놀았는데 괜히 친구들 있으니깐 손더잡고 자꾸 앵기고 그러는게 조금 싫어져서 피했어요
그리고 나서 제남친이랑만 밥을먹을려고 식당가서 앉고 애기하다가 그날 남친이 자기 옷을좀 사서 돈을 많이 써서 개가 오늘은 뿜빠이 하자고 해서 저도 알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계산할때 저도 돈내겠다고했는데 그냥 자기가 내겠데요 그리고 나서 식당나갔는데 "아 나 돈다 어디갔지 내현금이 다사라졌다 어디에다가 돈썻더라 어디보자 영화보는데 얼마썻고"
듣다가 어이가 없어가지고 무슨 사람을 갑자기 김치녀 만드는것도아니고 저번에도 그때 남친이 돈이 없었는데 영화를 자기돈으로 다 내서 제가 밥살려고 했는데 저는 메뉴 고민하고있었는데 그때도"아 내가 돈을 얼마썻더라 "막 이러는 거예요 좀 쪽팔리기도 했고
그래서 솔직히 지금은 있는정 없는정 다 떨어진것같애요 헤어지는게 맞는거겠죠? 제가 모쏠이라서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