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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남자친구가 동거를 하자고 합니다

취준생 |2017.07.20 23:44
조회 33,317 |추천 7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동거는 무리인거같네요 취직도 본가 가까운곳에 할려구요 남자친구랑도 잘 이야기했구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주말 잘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판에 글 써보는 20대 취춘생입니다 바로 본론 이야기할게요
전 취직하기 전까지 본가가 있는 대구에서 알바를 하며 지내고있구요 남자친구는 서울에서 일하고있어요 사귄지는 6년정도 되었구요 같은 학교 나와서 사귀기 시작했고 만난지 3년정도 될때 남자친구가 서울로 이사를 가게되서 장거리연애를 하게됐습니다 그 이후로 적어도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만났거든요 근데 이게 1년이 지나니까 남자친구 일이 많이 바빠져 점점 만나기가 어려워 지더라구요 2주에 한번 아니면 3주에 한번 볼정도로요 근데 이제 제가 취직을 할려고 일자리를 알아볼려고 하니까 남자친구가 자기 직장이랑 가까운곳으로 원룸 하나를 구해서 같이 동거를 하자고 합니다.. 취직도 서울로 알아보라 하구요.. 남자친구 말로는 솔직히 자주 볼수가 없어서 힘들지않냐 동거를 하게되면 그런 걱정도 없고 항상 볼수가있는데 생각만으로 얼마나 좋으냐 그럽니다.. 예 저도 남자친구 마음은 잘 알겠는데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반대 심하게 하실거같고 또 이게 어떻게 보면 평생 일할곳이될지도 모르는데 서울로 가게된다면 남자친구를 항상 볼수있어 좋겠지만 반대로 이제 저희 부모님을 자주 못볼거같고 그렇거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판님들.. 끝맺음이 이상하지만 진심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7
반대수49
베플ㅇㅇ|2017.07.21 12:06
해석 들어갑니다...남친= 책임질 필요없는 공짜식모와 잠자리 필요함 입니다
베플0|2017.07.21 11:56
댓글쓰려고 로그인까지했어요 저 동거하고 헤어진지 2주된 여자입니다 친구들이 말렸을때 하지말았어야됬는데 보고싶고 같이있고싶은 제 욕심이 컷나봅니다.. 동거를 안했더라면 더 애틋하고 풋풋한연애를 했을텐데 동거하고 전남친과 사이가 점점 틀어지게됬어요 처음엔 좋았죠, 좋은거 딱 한달이였어요 그 후로 싸움도 잦아지고 싸우면 서로 따로 있었어요 결국 헤어졌는데 여자만 손해 맞네요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요 남자와 처음하는 동거였고, 전남친이 저를 더 좋아해줬고, 짧은시간에 아이까지 갖게되어 중절수술까지 했던 아픈과거도 있습니다 또 지냈던 집이 저희 집이라서 헤어지고 수천배 고통스럽네요 다 잊기에는 아직 너무 빠른거같고,, 저는 그냥 시간지나기를 택했어요 이번 계기로 남자와 같이 살게될 일은 죽어도 없을것같아요 글쓴이가 동생인지 언니인지 모르지만 후회없는 선택하셔요,, 지금 좋은감정만 생각해서 결정했다가 사랑도 잃고 아픔도 클거에요.
베플여자|2017.07.20 23:53
헤어지면 동거는 여자인생에 있어 주홍글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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