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동거는 무리인거같네요 취직도 본가 가까운곳에 할려구요 남자친구랑도 잘 이야기했구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주말 잘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판에 글 써보는 20대 취춘생입니다 바로 본론 이야기할게요
전 취직하기 전까지 본가가 있는 대구에서 알바를 하며 지내고있구요 남자친구는 서울에서 일하고있어요 사귄지는 6년정도 되었구요 같은 학교 나와서 사귀기 시작했고 만난지 3년정도 될때 남자친구가 서울로 이사를 가게되서 장거리연애를 하게됐습니다 그 이후로 적어도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만났거든요 근데 이게 1년이 지나니까 남자친구 일이 많이 바빠져 점점 만나기가 어려워 지더라구요 2주에 한번 아니면 3주에 한번 볼정도로요 근데 이제 제가 취직을 할려고 일자리를 알아볼려고 하니까 남자친구가 자기 직장이랑 가까운곳으로 원룸 하나를 구해서 같이 동거를 하자고 합니다.. 취직도 서울로 알아보라 하구요.. 남자친구 말로는 솔직히 자주 볼수가 없어서 힘들지않냐 동거를 하게되면 그런 걱정도 없고 항상 볼수가있는데 생각만으로 얼마나 좋으냐 그럽니다.. 예 저도 남자친구 마음은 잘 알겠는데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반대 심하게 하실거같고 또 이게 어떻게 보면 평생 일할곳이될지도 모르는데 서울로 가게된다면 남자친구를 항상 볼수있어 좋겠지만 반대로 이제 저희 부모님을 자주 못볼거같고 그렇거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판님들.. 끝맺음이 이상하지만 진심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