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경력 15년 ,이회사 경력 5년 ..
어디까지가 내 일 일까??
경리로 입사해서
경리업무 외의 일들을 회사 업무시간내내 하고
정작 내 업무를 못해 잔업 , 야근 계속되는 나날..
평균 잔업시간이 토요일 근무안하고 55시간이 넘음..
그냥 내 성격이 문제다 하고 말도 못하고 속으로만 욕하는 나는
소심한인간..
그래도 이번달은 날이 더워서 그런지 현장 다 일찍 마치니
덩달아 나도 그나마 일찍 퇴근을 할 수 있어서 좋다고 했더니
오늘 출근...
왜 출근을 해야 하나..
오너 일가 어디간다고 회사 지킬사람없다고 나오라함 ..
여기에 또 나는 말못하고 그냥 나왔음...
아...
속으로는 그만두겠다는 말이 목구녕까지 찾는데...
나이도 있고, 지금 경기가 불경긴데 어디가서 일자리 구하긴 힘들거고...
아 어찌 하여야 하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