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직장 상사하고 둘이 차를 타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친한 것도 아니고 부득이 하게 제가 운전을 못해서 거기가 대중교통으로 가기 어려운 교외지역이라서 차를 얻어타고 갔는데 솔직히 부하직원 앞에서 야한 여자 섹시한 여자 이런 단어를 쓰는게 정상입니까? 게다가 동성 부하도 아니고 이성 부하직원이고 단 둘이 있는데 이런 단어 쓰니까 저는 솔직히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저나 다른 직원에게 그런건 아니고 일에 관해서 말하다가 이런말이 나왔는데 그래도 불쾌하더라구요... 저는 20대이고 그분은 40대 이시니 직급 차이가 좀 있는편입니다. 막말로 자기 딸 앞에서 그런말 하겠냐고요 ㅡㅡ아... 생각할수록 빡치네... 제가 과민반응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