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성 근처에서 일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진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저희는 전기쪽에서 일하고있는데, 예전에 Pc방 밤샘 한 후 짤린사람이 다시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토요일 또 출근을 안하여서 Pc방에서 밤샘을하고 안온줄알고 숙소에 갔더니,
몸에 붕대를 미라처럼 칭칭감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슨일이냐고 묻자 동탄 북광장 o즌o이 Pc방에서
알바생이 라면을 뿌렷다고합니다. 네 당연히 실수겠지요,
하지만 사장님 대처가 어이가없습니다.
토요일>일요일 넘어가는 새벽이어서 일요일은 보험처리가 안되니 월요일날 치료를 받자고했답니다.
그래서 일단 자기도 너무 뜨겁고 당황스럽고 해서 네라고 하고 답변을했다고는 하는데,
일요일 오전에 알게된 저희는 Pc방에가서 따졌습니다. 온몸에 기포올라오고 화상입었는데
어떻게 일요일에 보험처리 안된다고 월요일 치료를 받자고하냐 경찰에 신고하겠다고했더니
경찰에 신고했답니다 자기는 일요일 보험처리안된다고 월요일에 치료받자고했다고..
영업에 방해되니까 나가서 얘기하자고..이게 사람으로써 할 말입니까?
자기알바생이 라면부었는데 보험처리안된다고 응급실비싸다고 월요일에 받자고하는게?
과연 자기 아들딸이나 가족이 누군가의 실수로 라면부어서 온몸에 화상입어도 똑같은 말 들으면
기분이 좋을까요?
경찰에 신고했더니 경찰도 출동해서 하는말이 사장님 말이 맞다며 그냥 월요일에 보험처리 받자고 합니다. ( 저희랑 말할때 태도랑 경찰 출동했을 때 태도,말투가 싹 바뀌었습니다 )
물론 거기서 네 라고 한것도 잘못...이 있겠지만 너무 당황하고 뜨거워서 제대로 말 할 그런것도 아니였을텐데 이 억울함을 어떻게해야할까요,,
이젠 무서워서 PC방갈때 방화복세트로 입고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