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사는 33살 18개월된아들 엄마 입니다.
글이 좀 길어도 읽어 주시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제 남편은 34살이고 이미한번 이혼을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전와이프사이에 딸하나있었는데 2달 되었을때 남편과 전와이프의 실수로 아이가 죽었습니다.. 남편과저는 마트에서 일을하다 알게되었고
남편의 구애 끝에 사귀게 되어 임신을해서 같이 살게되었습니다 남편은 속이지않고 저에게 과거를 다얘기하였고 착하고 믿음직스러웠던남편을믿고 따라가기로 하였습니다 남편이 가진돈도없었고
저도 마찬가지로 모아둔돈이없어서 서로그냥 밑바닥부터 시작하기로 하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임신 7개월쯤되어서 처음 시어머니를 보여주었습니다 시어머니께서는 혼자 이십니다 서울에서 2층건물 원룸 세를 주시면서 살고계시고 악착같은분이셨어요 그리고 오빠남동생이도있고요..너무너무 가족분들이 좋았어요 저한테도 잘해주시고 항상 고마워하시고 아껴주셨어요 남편도 마찬가지였구요
그런데 애를 낳고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애기낳고 산후조리를 제대로 하지못해서 몸이 너무 아팠어요 산후우울증에 공황장애까지와서 너무 힘들어하던때였습니다 남편이 갑자기 변하더군요 그러더니 바람을 피우기까지했습니다 편의점 알바 하는 여자와... 그걸 알고 너무 속상해서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오빠는 일을 관두게 되었습니다. 그이후로 직장 동료들과 노래방 을가서 도우미와 연락을하다 걸리고 혼자 나이트를 가서 걸린적도 있습니다 저랑 싸우면 백일갓지난 아들과 저만 남겨두고 집나가기 일수였고.. 저는 너무너무 힘이든 상황이였습니다. 저희집에서는 애기 가아직어리니 참고 살으라고 하고 어머니도 마찬가지로 천주교 집안이라서 이혼은 생각도 하지못했습니다
산후우울증과 공황장애때문에 집에서 애기만 보고있다가는 정말 죽어버릴것같아서 어린아기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저도 일을하게되었습니다 그러고부터 우울증과 공황이 많이 호전되었구요
남편도 정신차리나 싶더니 또 바람을 피우더군요 도우미와 연락을하고 너무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남편이 알콜 중독자였단거예여 연애때는 같이 술을 마시니 몰랐는데 애를 낳고나서 점점 본색이 들어나는것이였습니다 그리고 더심한건 술을마시고 저와 싸우면 애기보는 앞에서 저를 때리는 거였어요 경찰에 신고해서 조사도 받아보고 가정폭력으로 재판도 받아봤습니다
저는 모유수유를 1달밖에 하지못했어요 몸이 아파서 모유가 말랐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남편과사이가 잠시 좋아졌을때 잠자리 한것이 임신이 도ㅣ었어요 생리를 하지않아 테스트를 했더니 두줄이 나왔는데 아기를 낳은지 얼마 않돼서 임신이라 저도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그리고 남편한테 테스트기를 보여줬더니 남편이 다짜고짜 화부터 내는겁니다 피임을 않하고 뭐한거냐며 !! 너무 서러워서 고민을 많이 하다 남편이 그냥 낳자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임신5개월되었을때 회식을하고 새벽3시에 술이잔뜩취해서 들어와서 저랑 말다툼중 발로 제배를 찼습니다 그날 남동생이 놀러와서 자고있었는데 제비명소리를 듣고 일어나서 남편과몸싸움까지 했습니다 임신한저를 때릴정도로 폭력성이 대단했습니다 남편네 집에서도 이사실을 전부 압니다 이젠 알면서 제편이아닌 남편편을듭니다
어머니는 오히려 저보고 너가 어떡했으면 내아들이 이렇게 하겠냐며 머라고 했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본인 아들이 바람피고 .때리고 .알콜중독자 인걸 알면서 아들편만 든다는 게 너무 억울합니다 저는 스트레스로 인해 유산이 됐습니다 병원에서 수술하는 날까지 집나가서 연락이 않됐어요... 저희집에서는 더이상 않되겠다며 이혼을 않해주면 소송을걸자고 했습니다
그러니 연락이 와서 잘못했다고 다신않그런다고 같이 살자고했습니다 그래서 받아주면 또 술마시고 외박하고 노래방도우미와놀고 저를 때리고 반복했습니다 이건 최근까지 얘기이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남편이 3개월을 놀았어요 술을마시고 일을 나가지 않아 짤려서 3개월을 집에서 놀고 먹고 했습니다 저는 시급8000원짜리 야간 호프집 서빙알바를 구해서 일을하였습니다
남편이 아기를 보는조건으로..저는 일당으로 받아서 남편 담뱃값.술값 .안주값 까지 주었습니다
당연히 시댁에선 남편이 노는 걸 몰라요 그리고 남편은 술을마시고 핸드폰까지 잃어버린상태였어요 그렇게 야간에 일을하다보니 새벽에 들어오는 일이 다반사였고 주말에는 아기를 보느라 잠한숨못자고 일을나갈때가 많았습니다 저희집은 월세예요 한달에 나가는 돈만 이것저것다해서 200정도 들어갑니다 제가 서빙을해서는 턱없이 모자랐어요 그래서 남편한테 이제 일좀 시작해야겠다고 하니 ㅅ자기는 이렇게 놀면서 애기 보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러다 저보고 벼룩시장을 갖고와보라고 일용직 노가다를 구해서 출근한다고 하더라구요
일당 10만원에서 만원은 사무실에 띄어주고 9만원 ..이틀은 잘갔다주더라고요 그러더니 거기서
사람들과 친해서 매일 일끝나고 술을마시고 들어와요 저는 남편퇴근하고 들어오면 바로 출근을해야하는 상황인데 폰이 없으니 언제 들어온단 말없이 저는 일도 못가고 기다리기 바빴죠
그러다 본인이 답답했는지 핸드폰 한대만 개통을해달라고 해서 제명의로 선불폰을 개통해줬어요
저희집에 홈씨씨 티비가 있어요 하루는 제가 아무생각없이 씨씨티비를 보는데 신랑이 애기를 재워두고 밖에 나가는 거예여 술을마시러 ... 그것도 노래바도우미랑 ..제가 새벽에 집에와서 핸드폰을 보는 데 그도우미와 연락한게 남아있더라구요 그것갖고 머라했는데 또 저를 때리려 하더라구요
그이후에서 애를 재우고 계속 밖에 나갔더라구요 저일갔을때.. 제가 전화로 언능 집에 들어가라 애기혼자 두고 머하는 거냐 하니깐 그럼 애기를 데리고 나가겠다며 애를 데리고 시댁으로 갔어요
그리고 시댁에 애기를 맡기고 집을나가 잠수를 탔습니다................
어머니와전 사이가 않좋아서 서로 연락을 않하는 상황이였고 어머니께서남편 친구에서 연락을해서 남편 친구가 저한테 얘기를 해서 알게되었죠 그리고 3일전 저녁10시쯤 남편한테 전화를 했는데
모르는 남자가 받더라구요 그러더니 119 구급대라며 지금 남편분이 위독한상태라고 어디병원응급실로 오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택시타고 갔죠 ...술을마시고 길거리에서 잠을자다가 폭염속에서 햇빛을 너무 오래 받아 열사병으로 발작을일을켜서 지나가던 경찰이 보고 119에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의식도 없고 인공호흡기를 착용하고 중환자실에 있는상태입니다 의사가 오늘이 고비라고 얘기하더군요 머릿속이 하얘지고 아무 생각없이 눈물만 난더라구요 어머니가 제전화않받으셔서 남편 친구 한테 얘길해서 어머니와 .이모님이 오셨어요 저를 아는척도 않하고 노려보시더라구요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옮기고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아침9시 담담 의사선생님 뵙고 얘기듣고2-3일 고비니깐 집에가서 대기하고 계시란 얘길듣고 나와서 부터 입니다 어머니가 저보고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저렇게 병상에누워있는거보니깐속이시원하냐? 애를 얼마나 스트레스를 줬으면이렇게 까지되냐며 남편잡아먹는 년이라고 " 사람들 많은데서 소리를 지르는겁니다 저는 어이도없고 당황스러워서 눈물만 흘리고있었습니다 남편친구분이랑 이모님께서 는 말리시더라구요 그리고 남편친구분이 델다주신다고해서 집에왔습니다 남편친구분한테 저희아들은 어디있다고 해요? 물어보니 어머니가 말해주지 말라고 했답니다
않보여주겠다는 거죠.. 저희 아들이 너무 보고싶어요 시어머니가 저희아들을 데리고 있을 권리가있나요?? 내일이라도 당장 데리고 오고싶은데 지금 어머니 집에 애기가 없다고 합니다 어디다 맡겨 두었다고 하는데 제전화도 않받으시고 무작정 찾아가고 문도 않열어줄것같고 저희 아들 찾아올 방법이 없을까요 ??? 제가 집을 나간것도 아니고 연락이 않돼는것도 아닌데 어머니는 왜 저한테 제아들을 않보여준다는 걸까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자기 아들이 저렇게 된게 다 제탓이라고 하니깐 너무 어이가 없고 마주치기도 싫어요.... 도와주세여 아들을 어떡해 데리고 와야하는지...납치로 신고해도 되는 건가요 자기 마음데로 제아들 을 아무곳에다 맡기고 친권자인 엄마한테 애를 않보여준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고 기가 막혀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략하게 써야 하는데 짧게 쓰면 이해를 못하실것같아
길게 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