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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어쩌면 좋습니까 ...

하핫 |2017.07.24 13:44
조회 2,479 |추천 1

저는 30대중반 남자입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2~3년됐구요 ...

근데 몇개월전부터 눈에 들어오는 회사 여자직원이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그랬는데 생글생글 웃고 상냥하게 대답하는 모습이

점점 이쁘게 보이더군요 ..

그렇지만 그 여자직원은 이미 결혼을 한 상태고 돌지난 아들도있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까지 마음이 커질줄 몰랐는데

이게 하루하루 지날수록 겉잡을수없이 마음이 커지더군요 ..

보면 자꾸 설레이고 둘이있고싶고 손도잡고싶고 같이살고도싶고 ....

하루에도 몇번씩 마음접어야지 접어야지 다짐을하고있지만 쉽지가않네요 ..

그 남편이 부럽고 제가 남편이되고싶고 그래요 ..

어떤날은 너무 괴로워 술을 왕창마시기도하고

술마시고 전화번호를 빤히 쳐다보기도하고

카톡 프로필사진을 빤히 쳐다보고있기도하고

프로필사진에 세식구가 환히 웃는 사진으로되있는데

그 사진속에 제가 있고도싶고 그렇습니다...

하루하루  겉잡을수없이 커져가는 마음덕에

너무 버겁고 힘이듭니다 ..

제마음을 말하고싶기도합니다...

죽을만큼 너무 힘들고 아프네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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