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중반 남자입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2~3년됐구요 ...
근데 몇개월전부터 눈에 들어오는 회사 여자직원이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그랬는데 생글생글 웃고 상냥하게 대답하는 모습이
점점 이쁘게 보이더군요 ..
그렇지만 그 여자직원은 이미 결혼을 한 상태고 돌지난 아들도있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까지 마음이 커질줄 몰랐는데
이게 하루하루 지날수록 겉잡을수없이 마음이 커지더군요 ..
보면 자꾸 설레이고 둘이있고싶고 손도잡고싶고 같이살고도싶고 ....
하루에도 몇번씩 마음접어야지 접어야지 다짐을하고있지만 쉽지가않네요 ..
그 남편이 부럽고 제가 남편이되고싶고 그래요 ..
어떤날은 너무 괴로워 술을 왕창마시기도하고
술마시고 전화번호를 빤히 쳐다보기도하고
카톡 프로필사진을 빤히 쳐다보고있기도하고
프로필사진에 세식구가 환히 웃는 사진으로되있는데
그 사진속에 제가 있고도싶고 그렇습니다...
하루하루 겉잡을수없이 커져가는 마음덕에
너무 버겁고 힘이듭니다 ..
제마음을 말하고싶기도합니다...
죽을만큼 너무 힘들고 아프네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