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돼지같은 차장님! 평생 그리 남 깎아내리며 사세요!!

안녕하세요 사회 생활 한지 2년 조금 넘어가는 20대 건강한 남자사람입니다 :)제 이야기를 하기 전 제 상황에 대해 먼저 이야기 드릴게요!
저는 4학년 여름방학때 스타트업 광고회사로 부푼 마음을 가지고 취직했다가다니던 회사가 1년만에 폴싹 망하게 되어, 이 글의 주제가 될 회사로 이직하게 됩니다.
스타트업의 특성상신입인데 직무는 연차좀 되는 사원 대리급의 업무를 했었죠. 
고생이란 고생은 다 했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그 경험을 계기로 면접 보는 곳 마다 붙었구요.
그러던 중, 마음이 끌리는 곳이 있어서 입사하게 되었어요.업계에선 중견급의 회사로, 거쳐간 사람들은 모두 메이저급 회사로 이직하는 등용문? 같은 곳이었죠.

회사에서 새로 추진하는 사업을 위한 신설팀에 들어가게 되었어요.회사 사람들 모두 친절하고, 퍼포먼스 만큼 인정해주기도 하고, 무엇보다 규모가 있음에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추구하는 회사여서 더 마음에 들었죠.

입사하고 들어가 보니 제 사수가 있었습니다.풍채 우람하시고 수다와 먹을걸 놓지 않으시던 분.

일단 이 분의 특징은 외형적인 모습에서도 많은 특징이 있지만,더 사람을 놀라게 하는건 그 사람의 신경질적인 업무 태도입니다 ㅠ

늘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있죠.
1. 내가 신입때 급여는 얼마였는데~ 너는 많이받네?
2. 요즘 애들은 세상 좋고 살기 좋아지니 분간을 못하네, 개념이 없네 
3. 내가 이 위치(짬밥)에 와보니, 너는 이렇게 하는게 맞아!
4. 내가 너보다 위니까 너의 퍼포먼스는 내가 판단하고 결정해!
5. 쓸데없는 업무 더 하지 말고, 내가 시킨것만 해!


아, 그리고 제가 칭찬 받는걸 병적으로 싫어하더라구요.제가 조금만 칭찬 받아도,
"얘는 아직 그런 말 들을 레벨 아닌데요?"
라고하니 ㅋㅋㅋㅋ 저야 어이가없죠.제가 칭찬 받는게 마음에 안들면 본인이 더 잘하시던가 하는 마음이었어요.

자격지심에 쩔어 사는지, 왜 본인이 나보다 낫다는걸 늘 강조하는지 이해가 안갔었죠...그 방법도 아주 치졸한 방법이에요.

본인의 논리를 정당화 하기 위해 남을 한 없이 깎아내리죠.먹은건 짬밥밖에 없는 돼지가 논리는 1도 없습니다.

심지어 제가 퇴근 후 취미로 운동을 하는데,본인 체형에 대한 자격지심인지 어차피 찔거 왜 운동을 하냐고 뭐라뭐라 하더라구요.
 본인이 운동 안하는 이유를 왜 남에게 강요하는지 모르겠죠?원래 그런 사람이에요...


개인적으로 블로그 운영한지도 3년이 되서, 업체 제휴가 몇군데 들어와요.차장 본인도 블로그를 해서 그런지, 부러워 하더니그세 자격지심이 생겼는지 어? xx씨 블로거지에요? 라고 태세전환 하더라구요. 

이 차장의 인성적인 면에서도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업무로 들어가면 더 가관이에요.

그 팀의 업무 비율 중 70% 이상을 제가 처리했었어요.본인은 손놓고 있을때 부하직원이 다 쳐내니 편했었겠죠?

그러다가 그 차장년 일 안하고 논다는뒷말이 나오니 제가 했던 업무마저도 마무리를 본인이 했다고본인 고과로 반영하려 하더군요

제가 제작한 원본 데이터마저 싹다 가져가서 본인이 작업한것인냥 행세하더라구요.아, 사람이 저렇게까지 치졸할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그렇게 저도 감정이 생기다보니,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많아서, 그걸 가지고 면담을 했는데.그게 제가 본인에게 덤볐다는 식으로 임원들한테 일렀더라구요 거기다 해고 건의까지 ㅋㅋ해고 건의 사유는 업무 미숙ㅋㅋㅋ

저희 업무 특성상, 월 1회씩 클라이언트에게 결과리포트를 보내야하는데,거기에 들어간 작업자 이름은 대부분 저였어요.심지어, 피드백이 좋아서 더 확장된 케이스도 있구요.

그 내용으로 이사님들과 면담을 하니, 그 돼지노처녀 차장의 논리는 무력화됬죠.

저도 업무적으로나 인간적으로 배울게 없는 사수를 더이상 사수로 생각하지 않고,아둥바둥 하다가 결국 제가 제풀에 지쳐서 퇴사했습니다.

회사생활 헛한게 아닌지, 나가기 전 까지 이사님들이 붙잡았구요.퇴사하고 나서도 이사님들이 면접자리만 몇군데 알아봐주셨어요그 중 돼지차장 당신께서 평생 가고싶어도 못가는 메이저회사도 있었어요


돼지같은 P차장님 그거 알아요?첫번째로 돼지 P차장님은 제가 해고당한걸로 알고있었는데, 이사님들이 저 계속 붙잡았구요자진퇴사한거에요 당신이랑 엮이다간 내 포트폴리오 수준까지 떨어질까봐

당신이 한없이 까내리던 저에게 메이저 찬스도 왔었고, 실제로 그 기회를 잡았습니다.당신 10년차라고 2년차인 저를 그렇게 무시하더니 어떤가요?

당신은 평생 노오오력해도 못갈곳인데 거길 뚫고 갔어요!연봉도 당신보다 앞자리가 높을거라고 생각해요복지도 마찬가지구요.

준비하던 다른 일도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서당시 직장 다닐때 받던 금액보다 세금 때고 최소 3배는 더벌어요.

연남동? 연희동? 부모님 집가지고 부심부리시고 운전면허 세번연속 탈락하신 P차장님!당신 맞구요! 네 당신 생각하면서 칼을 갈았어요 ㅋㅋ


당신이랑 했던 대화 녹취록도 몇개 가지고 있는데, 복수심 하나로 자리잡고 보니, 굳이 당신 인생이 불쌍한데 내가 더 처참하게 모욕 줄 필요 있을까 싶기도 하고, 무엇보다 이제 더 너랑 엮이기 싫네요.그냥 그 직장에서 몇년 있다가 곱게 퇴사하세요.


그 무거운 몸집 받아줄곳 앞으로 없을테니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