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0일 넘게 사겼는데 한번도 못받아봤어요.
고작해야 저 이번년도 성년의 날에 우연히 만날수 있게되서 장미꽃 한송이 받은거정도?
요즘 꽃이 자꾸 밟히네요 다른 커플들은 서프라즈로 꽃도 주고 하던데
먼가 예전에 저한테 반한 사람이 자신이 이년사귄 전여친한텐 꽃한번 준적없는데 저한테 꽃줬단걸 들은게 생각나서
눈치없는 남자가 아니라 그냥 그만큼 안좋아해서 꽃을 줄 정도는 아닌가하는 생각도 드네요
딱히 막 받고싶다고 징징 거려서 받아내고싶은 맘이라기보단
사랑스런 여친에게 꽃 주고싶은게 사랑에 빠진 남자마음 아닌가 싶기도하고 잘모르겠네요
여자분들 사귀면서 남친한테 꽃 몇번 받아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