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산후우울증인지 뭔지 남편의 한달간 출장으로 독박육아에 너무 힘들어하는 시기입니다
남편의 관심도없어지는것같고 너무 서운해하고있는데 백일도되지않는애 키우면서 허다하고 맨날싸워요 그런데 그저께는 시누이가 남편에게 제가 결혼초보다 시부모님께 소홀해졌다고 자기 엄마아빠가 많이 서운해한다고 했다더군요 또 저번주 백일잔치때 자기 엄마아빠한테 어머님 아버님 호칭안불렀다고...억울해요 전 그렇게 불렀거든요.! ! 그럼 제가 뭐라고 부르겠습니까 남편은그말을 저에게 정색하면서 말하더라구요 저는 억울하더라구요 애나오기전엔 관심도 없고 오직 임신한 저보다는 지 아들 아침굶길까봐 노심초사하시던분들이 언제부터 제연락 기다렸다고 ..
연락안하는것도아니예요 하루에한번씩 꼬박 애기 동영상보냅니다
그런데 시누이는 동영상말고 전화하길 원하나봐요
솔직히 애도안낳아본 시누이가 뭘알고 그러는지
남편도 잦은출장에 애때문에 망가진 제 수면패턴... 애보면서 배만 대충채우는 식사... 이런거 알고 저한테 지금 자기부모까지신경쓰라고 말하고싶은지 지금 타이밍에 꼭 그런말을했어야했는지 같은 여자로서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지금 임신을기다리고있는 시누이 복수하고싶어요ㅠ!
너무 억울한맘에 구구절절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