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에 직장을다니다 잠시 쉬고있는 한여자입니다 우선핸드폰으로 쓰는거라서 오타가나도 이해좀해주세요
우선 전에직장을 등산복판매를하는 옷브랜드매장에서일을했습니다 다들아시다시피브랜드매장에세일을한다고하면다들날씬한줄아시지만 전 키160도 안되고 사이즈는남자105를 입고일을했습니다
그래도 시골에서 초중고를다졸업을하고 성격자체가 낯가림이없어서 고객님들한테 인기도많았고 특히 어르신들한테 인기도많았어요 그래서 매니저님이나 다른매장사람들도 '진짜로넌 잘빼지말고그케릭터로 밀고나가라고'할정도로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했습니다
그런데 두달전에 매니저님이 결혼을하시면서 매장을그만두섰어요
여자매니저님이셨고 결혼하면바로그만두신다고하섰고요
그런데 후임매니저로 오신분이 남자분이신데 저보고 뚱뚱하다고하고 그런몸매로 어떻게 매장일을하냐면서 이번달까지만하고 그만두라고 말씀하셨어요 어이가없어서 이몸으로도 일은잘한다고 걱정하지마시라고 했더니 그날저녁에 매장마감하고있으니까는 사장님이오셔서 저하고소주나한잔하면서 이야기하자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사장님이랑 이야기하는데 사장님이 '@@야 너가 오랫동안일한거아는데 진짜로미안한데이번달까지만 나와달라고 말하는거예요
진짜로 너무 어이가없어서 왜 그러냐고 혹시 새로오신매니저때문이냐고 물어보니까는 사장님도 난감해하시면서 말하더라고요
이번에새로온매니저가 여직원을하나데리고 오는데 자리가없으니까는 저그만두라고하고 그여직원을쓴다는거예요 그래서 진짜로 너무 화가나서 그자리에서 사장님한테 알겠다고 제가그만둔다고 하고 그자리술값까지 계산하고 나왔어요
월말에 짐챙기면서창고안에있었어요 아무래도 제개그매장에서 4년넘게일하면서 옷이나신발 가방 등등 제물건이 엄청많았거든요 그래서 짐다챙겨서 나가니까는 그 매니저가 저를 보더니 말을하더라고요
'@@야 니가 얼굴이이쁜것도아니고 그렇다고몸매가좋은것도아닌데 왜 매장에서일해??' 이렇게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이없어서쳐다보고있는데 '성격만믿고있으면 너평생혼자살아야되 이번참에 얼굴수술도 좀하고 살빼서 직장들어가'하는데 진짜로 화가나서 부들부들 떨고있으니까는 매장막내로있는 남자애가저를 데리고 퇴근을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남자애가신경쓰지말라고 저ㅅㄲ 조만간에 일하는거보고 맘에안들면 사장님한테말하고 짜를거라고하는데 사장님도 이미 넘어간상태라서 아무소용없을꺼라말하고 일열심히하라고말하고 택시타고집에왔어요
집에와서생각해보니까는 너무어이가없어서 글을 써봅니다 진짜로 매니저말대로 다시취업을 할려면 살을빼야되나요?? 성형도 해야되나요??
전 중고등학교때 운동을해서체중관리를 6년동안했습니다 먹고싶은거못먹고 6년이란 시간동안운동만했구요 그리고 운동을그만두고나서도 하지도안은 공부가지고 대학가기싫어서 바로취업해서 지각한번안하고 운동했다는 자부심을가지고항상 남자들와 차별없이 일했구요 그리고 지금 제모습을 거울로보고있으면 창피하거나
쪽팔리지않습니다 전 제자신을 자랑스럽게생각하면서 살았으니까는요 그런데 일을그만두고난후에 전 거울을볼때마다 지금 제모습이 싫고 짜쯩나고 면접보려가기도 싫습니다 모든사람들이 그매니저처럼생각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