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왓! 다시 톡이 되다니
요즘은 너무 더워서 대충 먹고 살고 있지만
2탄을 내가 한 요리 채널에 올려놓았어요.
좋은 말씀에 감사 인사 드리면서 2탄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더 요리같지 않은 요리들로 변질했습니당 ㅋㅋ)
일일이 댓글 달기가 뭐해서 글에 덧붙입니다.
친정얘기가 있어서요. 저희 친정 식구들이 더 시간 맞추기가 어려운 직업이라 다 모여 집들이는 못했지만 아버지,어머니 모시고 드시고 싶어하셨던 곳에서 집들이 대체했고, 글에 식구들이라고 적은건 친정언니랑 오빠 놀러와서 함께 먹은거예요. 요리 좋아하는게 엄마 닮아서 그런거라 음식 자주 함께 나눕니다☺️
그리고 남편이랑 집안일 잘 분담해서 하고있어요. 제가 요리를 좋아해서 음식하고 나면 설거지는 거의 남편이 해요.
같은 여자로써 걱정어린 말씀들도 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오일파스타는 기본 레시피에 게살이랑 표고, 시금치를 함께 넣어요. 신혼여행 갔을 때 먹었던 오일파스타에 게살 대신 랍스터 포함해서 저 재료들이 들어있었는데 정말 맛있어서 따라해 봤더니 비슷한 맛이 나더라고요. 게살만으로도 충분하니 한번 해 보시면 제가 한거보다 더 맛있을거예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다니!
댓글들 모두 제 부족한 솜씨에 비해
너무너무 좋은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sns는 안해서, 인스타 하시는 분들(특히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계시면 같이 요리사진이나 팁 공유했으면 좋겠어요. 제 아이디는 specialeun2 요거입니다.
날씨가 매일매일 덥고 습해서 모든 집안일이 하기 싫지만
모두 힘내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식사 하세요!
5월말에 결혼하고, 이제 딱 두달 되었네요.
결혼전에도 맛집탐방이 데이트 코스였는데,
이제 만들어서 함께 먹는 기쁨을 나누고 있어요:-)
맞벌이고, 제가 야간일을 하고 있어서
주말 위주로 술상 겸 밥상으로 요리를 하는데 뭘 만들어줘도 맛있게 먹는 남편 덕분에 음식하는게 재미있어요.
일하다가 짬이 나서 매일 눈팅하다 처음으로 올려보아요-
그럼 사진 나갑니다, 뿅뿅

남편이 카레를 좋아해서 자주 해 먹어요.
남편 생일이라, 차돌된장에 아보카도 김밥을 더했어요.

시댁식구들 모시고 한 집들이예요.
재료 손질까지 처음부터 다 일일이 해서 힘들었지만,
맛있게 드셔주셔서 매우매우 뿌듯

결혼하고 나니까 스파게티처럼 한접시 요리가 제일이더라구요. 설거지 많이 안해도 되는 애정 아이템입니당

친한친구가 놀러와서 오일파스타에 브런치 메뉴를 더했어요. 화이트 와인 한잔 곁들이면 집에서도 분위기 낼 수 있어요.

둘다 반주 한잔씩 하는거 좋아해서 묵은지로 김치찌개 끓여다가 저녁으로 자주 먹어요.

스테이크용 소고기 사다가 큐브 스테이크 해 먹었어요. 고기는 남편이 더 잘 굽습니다.

제육볶음이랑 파전이예요. 제육에도 표고버섯 썰어넣으면 식감도 좋고 향도 좋아요.

새우 좋아해서 모든 요리에 새우 넣는걸 즐겨합니다.
볶음밥엔 계란을 먼저 볶고 나중에 합치면 더 맛있는거 같아요.

제일 많이하는 오일파스타. 게맛살 넣고 표고 넣으면 한층 고급스러운 맛이납니다:-)

라면에도 새우 필수! 계란은 저렇게 통째로 익혀 먹는걸 좋아해요. 물론 계란은 반숙.

가족들 놀러와서 바지락술찜에 왕계란말이, 제육볶음 만들어서 포차 분위기를 내 봤어요. 이 다음날이 초복이라 엄마표 닭백숙도 함께했어요.

이것도 식구들 놀러왔을 때 새우 볶고 고기 굽고 후다닥 차려낸 술상이예요. 너무 술안주 위주여서 민망;
요리라고 할 것도 없지만,
음식 할 때마다
세상 모는 주부 여러분들을 존경합니다
더운 여름에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