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피부과 갔다가 기분더러운일 당했어요

ㅇㅇ |2017.07.27 15:53
조회 1,119 |추천 5
일단 저는 학생이고요,이주전부터 티눈 치료를 위해 피부과에 방문했어요.처음 방문했을때부터 의사의 깔보는듯한 태도에 기분이 나빴어요.그래도 티눈은 빼야되니까 참았죠.티눈을 빼고 나서도 매일매일 와서 치료를 받으라 해서 학교끝나고 학원가기전에 더운데도 허겁지겁 땀흘리며 뛰어갔지만 병원에서는 소독만 해주고 의사는 잠깐 와서 괜찮네요~이 한마디 해주더군요. . 이거하는데 대기시건이 한시간이 넘었죠..이상했던건 저보다 늦게온 사람이 저보다 빨리 들어가서 시술을 받고 백만원짜리 결제를 하는걸 봤어요.이거보고 소독하도 오천원을 내는 저를 일부러 많이 기다리게 하나?라는 의구심이 들고 좀 화가 났죠...한시간 넘게 기다린탓에 뛰어서 학원버스를 타러가서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됬죠..얼마후엔 엄마와 함께 병원에 방문했는데 대기시간이 삼사십분이라길래 밥먹고 다시 올라고 차례되면 전화해주실수 있나요?이랬는데 데스크 간호사직원이 '저희는 그런거 안해드려요'라며 굉장히 불쾌한 말투로 말하더군요....차례 지나면 다시 리셋된다면서....그래도 엄마랑 저는 밥먹고 들어왔더니 차례가 아직 안지났다고 하더라고요....그리고 한시간 반을 기다려도 제 이름은 불리지 않고...소독하나 하러왔는데 너무 화가 나는거에요...저번과 같이 저보다 늦게 온사람이 일찍들어가는상황이 또 일어났고요...저희 엄마가 화가 나서 삼사십분 기다리라 했던 간호사에게 삼사십분이라면서 왜이렇게 지체되냐고 물어봤더니 '그래서 제가 삼사십분이상이 될수도 있다고 했잖아요'이러는거에요....불쾌하게...엄마가 삼사십분 기준이랑 한시간반기준이랑 다르지 않냐고 말하니 저희 엄마 얼굴도 보지않고 약올리는듯이 죄송해요라고 하는거에요....엄마가 다시 자리로 오고 직원들끼리 엄마 욕을 하는게 보이는거에요...그거 보고 너무 빡쳤지만 꾹 참았죠... 진료들어가서 의사는 5초보고 한마디 라고 쌩 가버리고...소독한번 하는데 오천원씩 받아먹고...결국 저희는 한시간 45분정도 기다렸네요...다시는 이 피부과 안가고 싶어요..너무 화나고 분하네요
추천수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