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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장아래서 쇠줄을 뜯고 탈출한 귀여운 딸랑이 입니다

동행세상 |2017.07.27 20:58
조회 498 |추천 2

 

 

 

뜬장 구석에서 똥오줌을 맞아가며 살아가던 딸랑이 입니다.
어릴적부터 평생일 1미터 줄에 묶여
그 좁은 반경만이 세상의 전부라고 알고 살아가던 아이 입니다.
늘 안타깝게 여겼지만, 견주분께서 아이를 포기하지 않아 발만 동동 구르던 차에
이 5kg의 작은 아이가 쇠줄을 물어뜯고 탈출해
저희집으로 왔습니다.
살기로 마음을 먹고 도망친 아이를 다시 똥밭으로 되돌려 놓을 수 없어
견주분께 좋은 가족을 찾겠다 동의를 받았습니다.
평생 똥밭만이 자신의 세상인줄 알고 살던 우리 딸랑이에게
높은 하늘과, 푸른 잔디밭과 가족이 되는 행복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딸랑이에게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입양문의 010-9982-7014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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