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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여자의 연애 경험을 ‘난잡한 것’으로 치부했나?

구르메가드시 |2017.07.27 21:01
조회 81 |추천 0
여자연예인이 자신의 연애 사실을 숨겼다고 비난을 받는 다는 기사가 있었다.반면 상대남인 남자연예인은 연애 사실을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은 관계로 비난을 받지 않는단다.그 기사에서는 여자연예인쪽에서만 다급하게 거짓말로 사태를 정리하려다 이렇게 된 이유를여자의 연애 경험을 ‘난잡한 것’으로 치부하는 우리 사회의 탓으로 들었다. [여자의 연애 경험을 ‘난잡한 것’으로 치부하는 우리 사회 .......]라는 말이 사실인지는 모르지만실상 그러한 인식이 있다면 이건 여성들이 스스로 파 놓은 구덩이가 아닐지.연애와 성의 문제에 있어서남성이 여성에게 애정을 구걸하거나 성의 침해 강탈을 하는 열등 또는 악한의 이미지가 실제로 있고그에 반해 여성은연애와 성의 문제에 있어 관심밖에 있는 지고 지순의 순백의 정결함을 가진 존재처럼 만들어진 이미지가 있다.스스로 만든 이미지안에 스스로를 가두어 둔 것은 아닐런지.성은 본능이고 남녀간에 본질적인 차이가 있을거라면 그게 본능이 되었을리가 없다.간혹 여성들이 [결혼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란 응답을 한다는 설문조사 결과 기사가 종종 뜬다.연애건 결혼이건 남자들이 안달나서 졸라대면 마지못해 인심쓰듯 시혜를 베풀듯 받아들여 준다는 식의 의식을 여성들은 아직도 가지고 있다.여성들이 사회인식을 탓할 게 아니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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