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여자분들 중에서 그런 분들 계시잖아요.
남자 못믿겠다는......
저도 좀 그런 부류입니다.
그렇다고 여자랑 말을 못하는건 아닙니다.
그런데
어릴 때 받은 상처가 아직도
마음에 남아서인가
사람을 믿는게 두렵고
정을 주는게 두렵네요.
누가 와도 다 떠날거 같고
누가 와도 다 어장 할것 같고
몇년 전엔 잠깐 좋은 썸 타던 사람이
자기 친한 지인이랑 ㅁㅌ에 들어가는걸
본 후론
사람을 더욱 믿기가 힘들더라구요.
이건 사람으로 질문드립니다.
남자,여자를 떠나서
이걸 극복하신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자한테 껄떡이는 성격 아니고요.
또 여자들이 먼저 다가오곤 했었습니다.
비웃거나 욕은 사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