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목 그대로입니다학창시절부터 오랜시간동안 친하게지내던 친구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집착도 심해지고 나는되고 너는안돼라는 마인드로 피곤하게합니다
물질적으로도 집착이 심하구요 (제가 가지고있는건 자기도 꼭 가지고 있어야하는..?그런느낌)만약 제가 가지고 있는 물건을 못구하면 가격부터 색상까지 다 알아보고나서 디스하기시작합니다ㅜ그거 얼마 안하더라서부터 시작해서 너는 돈을 어디서나서 그런걸 샀냐 자기같으면 안산다는둥
요즘에 이문제가 심각하다고 느낀 결정적인 이유는 제 친구가 제가 잘되는걸 너무 배아파하는거 같더라구요몇년전에 사업을 시작해서 좋은기회를 잡아서 갑자기 사업이 커졌어요
예전에 사업할때는 전혀 그래보이지않았는데,요즘에는 배아파하는게 보이니까...내가 잘되는게 그렇게 싫은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속상하기도하고 그러더라구요
사업이 커졌다는걸 티내면서 다닌적 한번도 없어요 친구가 물어보지않는이상사업얘기는 안해요 그냥 매장들이 커지고 그런걸 친구가 지나가면서 본거같아요(그리고 솔직히 자랑할만큼 돈이 많은것도 아니구요;;)
몇번 얼굴 붉히는일 없도록 잘 말해봤는데 친구는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거같구요ㅜ몇년전만 해도 전혀 이러지않았는데,어느순간부터 심하게 이러네요
어렸을때부터 함께 가족처럼 지내온 시간이 꽤 되다보니,싹 다 끊어버린다는게 쉽지않네요
이런친구,그냥 마음 단단히 먹고 싹 다 끊어버리는게 답일까요?도와주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