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운전을 하고 아파트 단지내를 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차에서 뭔가 끄내고 있고
개는 옆에 있었음
목줄을 하고 있어서 안심하고 지나가려고하는데
개가 점점 내차쪽으로 걸어옴...
그래서 어느정도 오다 말겠지했는데..
개목줄이 점점 늘어남...
순간 모지..? 고무줄인가?;
결국 내시야에서 사라졌고 내차밑으로 들어갔나 싶어서 멈추고 일단 내려서 개가 어디있나봄
좀만 더가면 차밑 으로까지 들어갔을꺼임
그래서 아저씨한테 아저씨 개좀 챙기셔야죠 했더니
아저씨: 목줄했잖아 하면서 짜증을냄..
나: 아니 목줄했는데 목줄이 계속 늘어나서 차밑으로 들어오고 있잖아요
아저씨: 목줄하면 된거아냐? 알아서 피해가야지
나: 목줄했어도 차밑으로 들어오는데 목줄을 땡기던지 해야할거 아니에요
하면서 반박했는데 그냥 서로 언성만 높아져서 차타고 가버렸음
아근데 이럴때 반박불가의 멘트를 해버리고 싶은데 말도안통하고..할말이 없었음..
내가 안내리고 가다가 밟기라도 했으면 나보고 모라고 했을꺼면서
이게 목줄을 했다고 다가아닌데 진짜 개를 왜 차다니는쪽에다가 그렇게 방치를 하는지..
목줄은 했는데 계속 늘어나는거 이런건 또뭐임..ㅋㅋㅋ
무슨 손잡이 같은거 잡고있고..줄자같이 늘었다 줄었다하는 목줄이 다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