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대구 경북쪽에 사는 ~ 18살 사내 입니다 - _-
저한테는 20살의 형이 한명 잇는데요 . 형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합니다 ㅠ . ㅠ
형과 저는 싸우기도 많이 하면서 자라온 그런 평범한 형제 입니다!
근데 1년 전부터! 형의 이상한 행동이 시작 되엇습니다 .. 아 ...
전 2년 전부터 고등학교를 자퇴를 냇기때문에 학교를 안다녓죠 ..(내년에 복학준비합니다..)
그래서 항상 전 새벽까지 늦게 컴퓨터를 하고 늦게 일어나는게 습관이 되엇고
형은 잘 시간 되면 자고 일어날 시간 되면 일어나는 그런 형이엿죠
1년전 형이 여름방학을 하엿습니다! 그날도 전 열심히 컴퓨터를 하다가
새벽이 다되어서 잠이 들엇습니다 ~
잘 자고 잇는데 제 방문 여는 소리에 살짝 깻고 형이 들어와서 컴퓨터를 햇습니다
(제 방, 엄마 방에 컴퓨터가 잇엇는데 제 방 컴퓨터가 더 좋아서 맨날 제 방 컴퓨터 함)
아침 8~9시 정도 된거 같앳는데 뭐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다시 잠이 들엇습니다!!
또 잘 자고 잇는데 ...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나는 겁니다 - _-..
네!그렇죠 .. 자는 동생을 옆에 두고 야동을 보면서 - _- 그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ㅠㅠ
전 막 어리둥절 하고 뭔 상황인가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정말 웃기고 막 그랫습니다
장난기가 발동해서 한번씩 막 헛기침도 내주고 움직여주고 그러니까
막 당황해서 다리를 꼬는 형을 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촙내 웃겻습니다 진짜 .. 그러면서 그래 하던거 그냥 해라 그러면서 전 그냥
잠이나 다시 잣습니다 . 근데 !! - _-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계속 계속 계속!!!!
그 짓을 하는 게 아닙니가 - _-.. 아니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러니까 내가 장난치면서
넘어 가는것도 한계가 잇지 - _-..막 몰래 한다고 애쓰는데 정말 다 티나고 그러는데
아우 .. 한날은 정말 짜증나서 열심히 그짓을 하길래 ㅡㅡ 그냥 벌떡 일어낫습니다
그러니까 다리를 꼬고 Alt + F4 신공을 날리고 - _-..그리곤 전 거실가서 티비보니까
또 그걸 마져 하더군요 - _-.. 집에 누가 잇건 엄마가 잇건 내가 잇건 ㅠ
가리질 않습니다ㅠㅠ거실에서 티비보고 잇으면 막 야동 신음소리 다 들리고 ㅠㅠ
짜증나서 형한테 일부러 말걸고 ㅠ 말걸면 목소리 졸라 떨면서 아무렇지 않은척
말하는데 왜 그렇게 까지 하는지 - _-..이해가 안가네요 ...물론 그짓 하는건 이해하는데...
스릴를 즐기는 걸까요 - _-..전 무서워서 못 할꺼 같은데 말이죠ㅠㅠ
정말로 내가 모른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아니면 정말로 모를까요 - _-
얼마나 티나는지 형은 모를꺼야 .......
형 ... 자제좀 하자 ㅠㅠ 난 형이 야동 중독자라고 생각하지 않아 ㅠㅠ
그러니까 제발 ... 나도 역겨울때가 많아 ㅠㅠ 제발 ... 집에 아무없을때...
그때 .... 알겟지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