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친구들에게도 들었고
오빠 전여친을 제가 알기도 하구요
지난 연애에 늘 헤어지면 술먹고 전화하는 사람이라더군요
저와는 열달을 만났고 열달동안 동거하다가
헤어진지 5일째 서로 성격차이로 많이도 싸웟고
오빠 자체가 권태기도 왔었구요
5일전 대판 싸우고 헤어졌어요
2일째때 카톡 전화 쌩당했고
3일째땐 찾아갔는데 문전박대 당하고 그 뒤로 저도 연락안해요
열달동안 오빠 집 살림은 제가 다했구
오빠 샤워하러 들어가면 속옷도 화장실 앞에 두고
퇴근하면 발마사지도 해주고 참 잘한단 소리도 많이 들었구요
제가 지금은 오빠집에서 짐을 다 뺐지만
제 흔적은 많을거에요
우리가 같이 산 침대
셀프로 둘이서 하루종일 고생해가며 도배도 했구요
제 부재로 허전함을 느낄까요
정이많고 예전에도 한번 헤어졌을때 오빠 집을 무작정 갔는데
초저녁부터 술에 취해있더라구요
그때 한말이 생각나네요
집에들어오면 니 생각 많이 나...
이번에도 그럴까요
저에게도 연락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