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친만난지 3년이고 동갑 20대 후반 입니다
전여자고
결혼하고 픈데 남친은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얘기하면 돈벌어야지 하는데
솔까 부자아닌이상 집에서 떡하니 집한채 해주는 ㅏ람 얼마나 있습니까,
같이벌어 갚아가는거지요,
전 6년차 직장인이라 모아둔 돈 있지만
남친은
여지껏 공부만 하다 이제 취업해서 인지
집에서 남친만 보고 있는거 같더라고요
물론 어떤상황인줄 알면서 결혼은 빠르다는 생각은 하지만,
마냥 기다릴수만은 없어서 어느정도까지라도 기약을 정했으면 하는데
너무 보채기만 하는거 같아서 말꺼내기도 쉽지않네요..
남친네는 보수적입니다..
놀러가는것도 어머님 걱정하신다고 말을 못하고 거짓말치고 놀러 가고
그런것도 맘이 안좋더라구요
성인인데..
요즘은 서로 일때문에 힘들다는 형식적인 톡만 주고받고 있어서인지
그냥 누군가한테 보고하는 느낌이 들어요
일어났다 밥먹는다 출근한다 쉬는시간이다
뭐 등등 이런??
감정을 정리하고 다른사람을 만나야하는건지,,
서로 너무 좋은데
타이밍이 안맞은건 아닌지..싶네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