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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 듯 찬 후, 아무연락 없는 경우..

이별 |2017.07.30 20:18
조회 1,565 |추천 5

상대방이 두달 전부터 자꾸 이별을 원하는 것 같았지만..

본인 입으론 말 안하고

결국 제 입에서 이별 이야기를 꺼내게 만들었어요.

전 이별할 이유가 없었는데.. 제가 너무 힘들어서 차인 듯 찼네요ㅎ

 

준비없었던 이별이라 저도 모르게 홧김에 한말이었었는데

그는 이미 마음 정리를 하고 있었던 터라

쉽게 정리가 됐나봐요.

 

헤어지자고 말한 지 2주쯤 돼서 제가 먼저 연락을 해봤는데,

1. 왜 서로 동의한 이야기를 이제 와서 다시 꺼내녜요.

2. 그러면서, 좋은 추억으로 묻어두자고 하네요.

3. 제가 힘들면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자고 하네요..ㅎ

 

그래서 전 결국 2시간 통화 끝에 확인사살 당하고 제가 정리하겠다고 말하고 끝났네요.

그 사람이 이별을 말하기 전까지 먼저 말하지 말걸 후회감만 들어요.

물론 제가 말안했으면 저만 힘들었을 상황이지만요..

 

또 그 후로 이렇게 2주가 흘러 벌써 1달이 됐네요.

상대한테는 아직 아무런 연락도 없구요..ㅎ

 

이런 경우는 정말 끝인거죠?..ㅎㅎ

경험 있으신 분들 댓글 좀 부탁드려요..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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