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살게 있어서 스밍하면서 혼자 산책 나갔다 왔는데 첨으로 제대로 노래를 들은 기분이야.
24시간 동안 스밍하면서 노래좋다 목소리 좋다했지만 제대로 들은적이 없었나봐.
산책 갔을 때가 저녁노을이 막 지려하고 시원하진 않지만 덥지않은 딱 좋은 날씨였거든...
그러다보니 그 날씨처럼 눈부신 영민이가 쓴 가사가 하나하나 맘에 와닿드라고.
영민이가 팬에게 하고픈 말을 가사에 담았다고 했잖아. 듣다보니 영민이가 얼마나 고민하고 썼을지 느껴지더라고..
노래들으며 걷다보니 위 가사처럼 세상 달콤한 반주가 되고, 힘든 내게 쉼표가 되고, 내 작은 발걸음에 박자를 맞춰주더라구.. 힐링이 제대로 됐어.
지금 일반 대중들이 이 좋은 노래를 왜 몰라주나 속상했는데..
프듀 초에 나노로 나와서 사람들이 잘 몰라줄 때도 울 영민인 성실히 자기 할일 하면서 천천히 우리 눈에 들어왔잖아~
이 노래들도 그럴꺼야. 위 가사처럼 차근차근 다가가 멜로디가 살며시 사람들 귀끝에 속삭일때 노래 좋다고들 고개를 끄덕여 줄꺼야~
우리가 아는 책임감 있고 성실한 영민인 지금도 묵묵히 다음을 준비하고 있을꺼야. 보다 완벽한 앨범을 보여주기 위해 레이어드와 은목걸이를 장착하고 땀흘리며 연습하고 있을꺼야.
그니까 우리도 넘맘졸이지 말고 편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스밍하면서 묵묵히 영민이의 다음 행보를 응원해주자.
다들 알지?
곰같이 매달려 너의 등을 감싸안아
언제나 지킬꺼야 always ~♡
암튼 우리가 힘들때 힐링이 되는건 역시 영민이야~
영민아 사랑한데이♡
결론은 l JUST DO는 명곡이야~~ 그니까 아침에 집 나갔다 새벽에 들어오고 그러는거 아니다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