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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무 의미없을텐데

생일때 진짜 뜬금없이
내가 중학교때 좋아했던
애한테 축하문자와서 진짜 심장쥐어뜯고ㅋㅋㅋㅋ
내가 원래 의미부여 엄청해서
혼자 아니야 아니야 이거 진짜 아무의미없어
혼잣말하고 필사적으로 딴 생각했는데
그래도 계속 생각나고 고민돼서
결국 아침 한9시쯤 온 문자
저녁6신가에 답장하고ㅋㅋㅋㅋㅋㅋ
괜히 마음흔들릴까봐 문자도 아예 지워버렸는데


갑자기

나 페북도 안하고 이무것도 안해서
최소한 내 프사를 눌러봤어야 생일인지 알텐데
하는 생각이 드니까 또 주책없이 걔 생각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없는데 혼자 소중하게 생각하는 거
진짜 너무 싫다ㅋㅋㅋㅋㅋ비참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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