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1년정도 되어가는 커플이고요 여자에요
남자들은 다이런건가요?
저희는 3달정도전부터 연락문제로 많이 싸웠어요
그때는 남자친구가 자기는 연락이 줄어든줄 몰랐다, 그렇게
많이 안한거냐, 잘모르더라구요
그래서말을 해보고 차츰 또 좋아지더라구요.
근데 요즘다시 연락이 거의 안됬어요 저도 항상
사람이 사귀기초반처럼 매일 불타오를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저는 바라는게 어디갔으면 어디갔다 그정도만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그랬거든요
근데 어제 걔네 사촌형들이 왔는데 거의 몇시간이 연락이
없는거에요. pc방갔던것도 나중에 알았구요 계속 폰이 이상해서 그렇다는데 폰이 그렇게 이상하면 그형들이랑 놀시간에
고치는게 안되는지 계속 말도안되는핑계를 대더라구요
그러더니 계속 자기도 말이 안되니까 자기를 좀 내버려두래요
제가 너무 갑갑하게 한다구요
옛날에는 무신경한걸 서운하게 생각하더니 이젠 아닌가봐요
아까는 전화하다가 집이라는거에요 밖에 사람소리랑
전광판소리 차빵빵거리는 소리까지 다들리는데....
그래서 제가 밖인거 뻔히 다아는데 왜 거짓말을 하냐고
그랫더니 이제 그만하자네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알겠다고 제물건 다 가져다 달라고 그랬죠
그랬더니 그냥 헤어지지않고 자기좀 놓아달래요
이건뭐죠?
도데체얼마나 믿어야 되는거에요?
계속 거짓말이나 하고 몰래몰래 게임도 계속하고 항상 당당해요
남자친구랑 제가 약속을했거든요 저는 페이스북 계정삭제하는
대신 남자친구는 게임하지 않기로
근데 이렇게 약속도 어기면서 뻔뻔한거 어떻게해야되요?
그냥 헤어져야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