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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가 까지 예단해요?

ㅣㅣ |2017.08.01 22:18
조회 90,724 |추천 324
결혼준비중입니다.
모바일로 급하게 적어요ㅠ

시댁에서 집 지원 없구요 그냥 현금 조금 도와주신데요
그런데 예비시어머니가 시외가에 예단을 보내야된다셔서 30정도 해서 4분 챙기면 되냐고 예비신랑 통해 의견을 드렸더니 얼마되지도 않는 돈 갖다드리면 체면 안선다고 하시네요 외할머니 한복도 새로 맞춰드리래요. 저 있는 자리에서 전화거셔서 엄마 한복없지? 몇년전에 맞춘걸 어떻게 입어 새로 해줄께~라고 하셨어요. 결혼식 끝나고 가실때 이불도 한채씩 드리래요 물론 친가 외가 똑같이 하라시네요. 짜증나서 미친척하고 예비시어머니께 그게 맞는거냐 따져물으니 모든 며느리가 이렇게 한다고
하시길래 어머니도 그렇게 해오셨냐니까 본인은 혼수로 저희신랑 임신해와서 안하셨다네요. 신박합니다.
제 생각에 저 모든게 어이없는 요구 같은데, 제가 맞지않나요?
추천수324
반대수8
베플ㅇㅇ|2017.08.01 23:57
하나를 보면 열을 안 다고...그 결혼 꼭 해야하나요?? ㅠㅡㅠ 파혼이 쉬운건 아니지만 행복하려고 하는 결혼인데 꼭 하셔야먼 하나요 ㅜㅜ
베플남자ㅇㅇ|2017.08.01 22:41
ㅋㅋㅋㅋ 그럼 님도 빨리 임신해서 혼수로 손주 해드릴게요 이럼 되잖아요 ㅋㅋㅋㅋㅋ 지가 그랬다는데, 뭐 그럼 자긴 결혼전에 해온거니 이건 다르다고 하려나? ㅋㅋㅋ 암튼 님도 손주 안겨드린다 하고 치워요 ㅋㅋ 물론 실제 여부와는 상관없이 ㅋㅋ
베플남자W|2017.08.02 21:49
결혼 없었던 걸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집도 사주지도 않으면서 예단을 바라는 것도 경우에 어긋난 것이고, 예단도 예물이 있어야 예단이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단은 남자의 직계, 즉, 부모, 조부모만 하면 되고, 곁가지나 외가는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안그래도 없이 결혼하는데, 너무 뻔뻔스럽습니다. 입에 욕이 절로 나오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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