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중학생이고 얼마 전까지는 귀에 꼽히던 숏컷이었다가 며칠 전에 투블럭까지는 아니고 그냥 보통 남자 애들처럼 커트 했는데 내가 머리가 좀 빨리 기는 편이거든 그래서 약간 긴 투블럭에 도전해 보고 싶은데... 엄마의 반대가 너무 심해 우리 엄마가 고정관념이 심해서 여자는 머리 길고 여성스러워야 된다 이런 말 자주 하시거든 근데 난 그런 말이 넘 싫고 답답해 나도 내 머리 마음대로 하고 싶고 아직 어린만큼 여유 있을 때 할 수 있는 거 다 하고 싶어 근데 엄마가 남자 애들처럼 자를 때도 나한테 엄청 뭐라 하셨는데 더 자른다고 하면 나 엄청 혼나겠지... 엄마 설득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그런 말 없을까... 내가 중학교 새내기라 적어도 중 삼 때까지는 숏컷 하고 다니고 싶거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