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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꼭 줘야만 저 안잡혀가나요?

수정 |2017.08.02 17:55
조회 6,777 |추천 0
저는 신랑이랑 이혼하고 친정에 거주하면서 스킨이하나필요해서 방판하시는분을 집으로오라하엿슴니다.
그리고 스킨을 구입하였는데..책자를 보여주시면서 제피부타입에 맞춰서 여러가지 화장품을 건하시면서 바르면 좋다고 하시길래..처음엔 식당에서 일을하기때문에 구입을 못한다고 거절하였지만..조금씩 나눠서 갚으면 된다고 하시길래...솔직히 조금 솔깃해서 57만원상당의 물건을 구입하게 되엇슴니다.
솔직히 식당에 일하면 월급이 나오니깐...까짓꺼 매달 나눠서 갚으면 되겠다는생각도 했었구요..
그 아주머니도 그렇게 하셔도 된다고 하셨구요..
그리고 일단 스킨값만 일부 드리고 나머지는 일하면서 갚기로 하였읍니다.
하지만 저 생각처럼 쉽지가 않앗슴니다.
저는 몇년전부터 결혼생활하면서 5년째불임에다 타지로 시집을오면서 가까운 친구도 하나없었기에..
그랫기때문에.. 우울증에 대인기피증이 심햇슴니다.
당연히 살림만 하던 저로써는 사회생활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결혼생활하면서도 그전에서도 일하지 않았기 때문에...이혼도 하고혼자 다시 일어서야 된다는 마음도 컷구
솔직히 사람들이 모여만있어도 제예기하는것같아서 불안하고 소외감느껴지고..아무튼 그렇게 일을 오래 하지못하엿슴니다.그사이 저는 계속 정신과치료를 받아야했구요...
병원비또한 제 스스로 벌어서 다녀했지만...일을 얼마하지못한지라..
병원비한다고 휴대폰요금마저 못내 정지가 되엇슴니다.
그리고 화장품값역시 주지 못하였구요...
그리고 저는 친정에도 있을수가 없엇슴니다.
이혼사실을 부모님이 늦게 알으셨기때문에,..
시집못가구 사는 언니두잇구 식구 얼굴 보는것도 죄송스럽고 그래서 그냥 아는 동생집,친구집 이리저리 돌아다녀만 하엿슴니다.
그리고 틈틈히 엄마랑은 통화를 하였구요..
제가 화장품 구입당시 언니도 구입을하셨기때문에..
엄마랑통화하면서 화장품값을 줘야하는지 어떻하냐고 물으면 엄마는 제가 불안해하고 신경쓸까봐 그러셨는지 그렁거는 걱정하지말라고 하시더군요..
솔직히 그랫슴니다.
엄마한테는 미얀하고 고마울만큼 죄송스러웠읍니다.
그리곤 저는 그랫기때문에 당연히 화장품값은 갠찬을꺼라 생각하고 병원만 열심히 다녔읍니다.
입원하라고도 하셨지만..제 형편상 입원할 여유가 안되었구요...
그런데 더 놀라운건 언니가 화장품을 내앞으루 100만원넘게 구입하고 돈을 안드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방판 하시는 아주머니께서 고소를 하셨는데...
아니가 다를까 제앞으로 그 모든 금액을 고소를 하셧슴니다.
솔직히 저로써 잘한건 없지만...제폰이 끊어지고 연락이 안됨으로써 아주머니께서는 고의로 물건만 구입하고 도망친거라 생각하셨나봅니다.
정말 억울하엿슴니다.
이런이런 모든일들이 서로 생각해서 감싸준다는것이 그만 일을 크게 만들었나봅니다.
과연 사기죄가 성립할까요 성립이된다면 저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저는 제꺼는 내가 앞으로 천천히 갚구 언니가 구입한건 언니가 해결해줬음하지만...언니역시 형편이 안된다고 하니 제가 어찌할빠를 모르겠슴니다.
이 아주머니때문에 불안하고 무섭고 하루에도 신경안정제를 몇알씩먹어야만 그나마 살것같슴니다.
무료법률공단이나 이러저러한곳에 문의도 해봤지만...다들 제것만 차차 갚으면 아무문제 없다고들하지만..
이미 스킨값을 조금 준적이 잇기에 아주머니가 불리하구 가끔 일이만언씩 주면 전연 문제걸리지 않는다구 하지만...
아주머니는 저를 믿지 안는상태구..왜 제앞으로 고소가 드간것지 의문이구요...
ㅜ.ㅜ
정말 미칠것같슴니다.
우울증 환자를 떠나서 너무 불안하고 너무 무섭슴니다.
제가 구입하고 제스스로 해결하지못한건 정말 크나큰 벌이지만 ..
저는 정말 조금도 사기칠마음은 없엇슴니다.
정말 차차 갚아나갈 마음이엿슴니다.
정말 제목숨 다걸고 맹세합니다.
저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그리고 사기도 아니지만...저는 항상 그랫슴니다.
법앞에는 제아무리 죄가 없다해도 정말 억울한적도 많앗슴니다.
심지어 20살때저를미행한 사람마저 신고하고 어린나이에 가엽게 느끼고 신고범벅한 무고죄로200만원 벌금을 내야했으며 20살이라는 철없는 나이에 소개업소 사람들 이용에 넘어가서 억울하여 법원까지 쫒아다니며 제 억울함을 호소하였으며..여러사람들의 도움에 이렇게 살아왓는데..
제가 감히 사기죄라니요. 하늘이 알구 땅이 아는데 아주머니가 그럴수가 잇읍니까.
정말 막막합니다.
돈이 있음서 안주는게 아닌데 없어서 차차 천천히 준다는데두 사기라니요?
저는 다시 전남편과 제결합을 생각하고 있으며...5년이나 기다려도 생기지않았던 아이지만 이제는 정신과약도 줄이고 적극 기다려 볼까합니다,
정말 저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도와주세요..정말 불안하고 무섭슴니다
추천수0
반대수50
베플남자ㅋㅋ|2017.08.02 19:25
돈한푼 없으면서 57만원짜리 화장품을 질러?? 뇌에 문제 있구나. 게다가 방판을 불러?? 언니까지 동생 이름으로. ㅂㅂㅂ 집안 자체가 개판이구만 법대로 처벌 받자 . 남탓할꺼 하나도 없어 다 니잘못. 다 니잘못이야. 너하고 니언니는 무조껀 그대로 가서 빵 가야할듯 싶다. 그래야 정신차리지. 남의 돈 꽁으로 먹기가 쉽니?
베플남자ㅇㅇ|2017.08.02 18:04
갚아갈 마음이 있는데 실제로는 갚지 않은 사람을 악성채무자라고 하는겁니다. 모든 악성채무자에게 물어보면 갚고싶은 마음이지요 라고 말해요 이 양반아 ㅋㅋㅋ
베플ㅋㅇㅋ|2017.08.02 18:00
아니 진짜 정신적으로 약간 불편하신 분이 맞으신건지.. 맞춤법 때문에 거슬려서 도저히 글을 읽을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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