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2년반동안 1억을 모았다는게 아니라
그동안 일하면서. 지금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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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그냥 잠이안오고..
나름 힘든 직장에서 2년반가까이 일하고있는
26살 여자입니다
돈은많이 모았어요
명품, 화장품, 옷. 이런거에 전혀관심이없어서
착실히 잘 1억천이천 정도 모았어요
요즘 드는생각이
지금 한창 꾸미고 예쁠 나이인데
비싼것들 너무 사고싶은데. 손이 후달려서.
계속 몇달째 고민만 하고있습니다
차가 너무 필요하기도하고. 갖고싶은데
레이중고를 알아봤더니. 700,800정도
이 돈도 너무아깝단생각이 들어서 못사겠네요
1억초반을 모았다고 해서 이 돈으로 가게를 차리기에도 부족하고
집을 살수있는돈도 아니고
자랑하는스타일이아니라. 주변사람들은 날 힘들게만 보고,
어떤인생이 나에게 맞는건지 너무 고민이돼요.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사며 주변사람들이 보기에도 행복한 삶을 누리는건지
아님 그냥 머나먼. 나중을 위해? 혹시 모르니 계속 모으고 살아야하는건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